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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의 울릉도 입도시도가 불발된 이후 일본의 극우매체인 산케이신문 기자들이 울릉도에 들어와 일본규탄궐기대회를 취재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들은 울릉도 체류기간동안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주민들과도 접촉하지 않아 이를 아무도 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울릉군은 앞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분과 방문목적 등을 철저히 확인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했다고 합니다. 이는 일본인 등 외국인이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독도 등에 입도해 무단으로 자료를 수집하거나 독도문제를 국제 쟁점화 하기위해 불순한 행동을 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물론 이에 대해 일본이 반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독도 영유권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국익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주권국가로서 정당한 권리이자 정당한 조치일 것입니다.
지난 2009년 쿠릴열도를 입국하려던 일본 외무성 직원을 러시아 정부 당국이 돌려보냈듯이 말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런일만 일어나면 반일감정 자극해서 쇼를 하는데
한국사회 전체 기득권 세력들의 대부분이 친일세력이라는 걸
잘아는 일본애들한테 이런 행위가 얼마나 웃기는 쇼라는걸 모를까?
해방후 자국내 친일세력 단 한명도 처리 못한 나라에서 이런쇼를 백날 해본들
일본애들이 눈하나 깜짝이나 할까..........
웃기지 않나?
솔직히 저런쇼 tv에 나올때 마다 얼굴이 화끈 거린다.
그래도 저런쇼래도 해야되는건가?
친일문제나 정확히 짚고 넘어가던가......그럴일도 없겠지만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