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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들기전..
그 영화같이본 처자님께서.. 네이트온을;;;
그래서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장난치다보니 기분 급상승
그러다 막상 시간을 보니 11시반...
자야되서..
나 자러간다고 하고
습관상 친구들한테 하는 말인.......
"뽀뽀해야지"
했는데..
평소같으면
..... 더러워 ㄲㅈ 하던 애가.......
"쪽"
악!!!!!!!
아...... 쏠로로 1년정도 놀아볼까했는데..
역시나 주변에서 절 가만두지 않는군요.........
하아..... 이놈의인기.....
너마저 나한테 빠진거니.....ㅠㅠㅠㅠㅠㅠ
알아요
ㄱㄹㄷㅇㅅㄱㄴㄱ
ㅇㅈㄱㄹ 라는거.
전...사랑한다고 말함미다! ㅡㅡ; 동성에게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