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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요며칠 폭락장에 제대로....ㅠ.ㅠ
이상하게 7월에 빼야한다고 여기저기 2년동안 이야기하고 다녔으면서 정작 안 뺀..미련ㅠ.ㅠ
근데 어쨌건 제가 저지른 거니 기냥 퇴직금이려니 하고 기다리긴 하는데
지인이 문자가 왔네요
생선만 토막내는줄 알았다고...
진짜 요즘 분위기 같은 여기저기 한강에 뛰어들 사람들이 줄서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빚내서 하신 분들은 오죽할까....
그래도 어머니와의 효도관광은 주욱 계속됩니다.
2011.08.10 15:43:13 *.103.9.81
2011.08.10 16:18:18 *.39.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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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06:13:28 *.181.167.9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