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키 182

몸무게 99.8kg         네....... 100키롭니다....

 

다이어트 경험없구요..

 

살면서 궂이 살빼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먹는 즐거움을 절대ㅠ.. 포기하지못해 빼지 못했죠....

 

잘맞고 멋진 와이셔츠 두세벌 살이쪄서 입지 못한게

계기가 된거같아요

 

정말 노력좀해서 70키로 후반대 몸무게 만들어보고싶어요.

 

문제는 식탐인데.. 제가 먹을게 눈에 보이면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요게 너무 힘들어요.

 

살빼려면 오히려 세끼 잘 챙겨먹어야 한다던데

먹으면 살이 찔까봐 또 못먹겠고..

 

일하면서 퇴근하면 운동해야겠다는 생각보다

힘들어서 또 쉬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퇴근후 일주일에 3번정도는 1시간씩 운동하려고 하는데요

 

제게 정말 독설한번만 해주세요.

 

다른 뭔가를 할땐 의지도 강하고 집중력이 돋는데..

유독 다이어트 할때만 의지도 없고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한때 몸무게 75키로 나갔을때 정말 괜찮은 남자였다고 생각하는데..

 

살이찌고나선 자신감도없어지고 힘이듭니다.

 

참고로.. 제가 술은 잘 안먹습니다..한달에 한두번? 그것도 1병이하..

그리고 고기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도와주세요!!

엮인글 :

부자가될꺼야

2011.08.10 16:31:38
*.96.172.3

추천
1
비추천
0

약드세요...

 

단점으로는.... 더럽게 비싸다.... 안먹으면 다시 찐다입니다...더 빠르게 더많이 찌죠....즉 평생 먹어야 하죠... 대신 효과있어요....

 

물론 싼 다이어트약도 있긴 한데... 약간의 효과는 기대해도 큰 효과 없을꺼에요...

 

글만 보고 판단했을때 약말고는;;;

응급실

2011.08.10 22:57:01
*.233.27.197

약 안먹으려고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루

2011.08.10 16:39:12
*.156.122.190

괜히 뭐 저녁을 굶네 어쩌네 하시다가 밤에 더 드시고  더 찌시지 마시구요. 세끼 제시간에 챙겨드시고 군것질 (참으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술, 짜고 매운 음식만 피하시고 운동하시면 살 금방 뺍니다.  운동이란게 어느정도 이력(?)이 붙을때까지는 계속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한번 빼먹고 하다보면 못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하기 싫어도 하게 됩니다. 운동이란걸 따로 해줘야 한다는 모습도 좀 씁쓸하긴 한데, 워낙 바쁜게 현실이다보니..죽을때까지 하는게 운동입니다. 너무 급하게 마음 먹을필요도 없고 너무 여유를 부리면 어느새 몸이 망가져있고 그런거라..적절히 타협하면서 하세요. 그런데 초반엔 해당안됩니다. ㅎㅎ 본인체질이 어느정도 개선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구요. 그때까진 규칙적인 식사를 하셔도 오히려 살이 찌거나 쪄보일 수도 있습니다.  살빼신다고 끼니굶는 뻘짓은 절대 하시지마세요. 그리고 전체적인 몸무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체성분 비율이 중요

응급실

2011.08.10 22:58:22
*.233.27.197

일하는게 밤낮이 바뀌어서 세끼를 다 챙겨먹을수가 없어요.

맵고 짠 음식 완전 사랑해버려서.. 식단조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초반에 무리하지않고 천천히 열심히 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비루

2011.08.10 16:42:29
*.156.122.190

하죠. 뭐 어째꺼나 제 입장에서는 부럽습니다. 살 빼신다는 자체가..전 신경안쓰면 빠져서요. 그 정도도 못하신다면 님 의지박약입니다. (독하게 해달라셔서 ㅠㅡ)

응급실

2011.08.10 22:59:14
*.233.27.197

부럽니다..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 의지박약 맞는거같아요..ㅜㅜ

Black.

2011.08.10 16:52:20
*.239.212.11

초반부터 너무 많이 할려고 하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일단 군것질과 과식만 줄이세요 이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 다 드시되 맛있는 반찬 있어도 참으시구 딱 적당량 한공기만 드세요~

항상 모자란듯 드시는게 팁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좋아하시는 치킨이나 고기 드시구요~이렇게 라도 안하면 너무 힘드니깐 ㅎㅎ

공복에 유산소가 짱이긴한데...일주일에 3일 이상만 아침일찍 1시간씩 런닝만 하신다면 정말 금상첨화!!

근력운동까지 하시면 좋긴하지만.. 살이 어느정도 빠질때까지 이렇게만 하시구

어느정도 빠지시면 근력운동도 병행해 주세요

전 예전부터 운동을 해서인지...몸에 조금만 살이 붙었다 싶으면 바로바로 제거해 버립니다..

절대 쉬운일이 아니니 꼭 강한 의지를 가지세요~

 

응급실

2011.08.10 23:00:53
*.233.27.197

군것질을 너무 좋아하고.

포만감있는걸 좋아하는지라 밥도 아주빨리 많이 먹습니다.

맛있는 반찬 있으면 밥이 2~3공기까지 먹어버리네요.

앞으론 반식해봐야겠어요

일주일에 한번.고기라.. 과연 먹으면 또 운동안하게 될거같아 걱정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리틀개진상

2011.08.10 17:11:52
*.140.185.2

일단 글올린거 읽어보니 응급실님은 절대 네버 살 못빼십니다

일단 살뺄려는 굳은 의지가 생길려면 심한 충격을 드셔야합니다

주위에 제일 이쁘고 잘나가는 여자사람에게 대쉬해보세요

참고로 전 그래서 90kg몸무게를 지금은 65로 유지하고있어요

그때 들었던 충격적인말,,,,,

남자사람:나....... 사실... 너 좋아해....사귈래.....

여자사람: 넌 너무 뚱뚱해서 싫어! 이사건이후 그시절에는 헬스장은 먼나라 얘기였죠 신문배달을 해서 뱄구요

살뺀이후로 성격도 활발해지고 모든일에 적극적이돼고요 일단 계단이나 경사가있는곳을가면 숨이 안차서 너무좋습니다

지금 응급실님 상태로는 절대 살 못빼심니다 참고로 지금 제 아는 후배가

90kg나가는데 충격적인 사진을 하나 보여줬더니 저랑운동하겠다고

헬스를다니고있습니다 옆에서 게속 제가  압박합니다 식단조절 잘하고있구요

2주째인데 벌써부터 몸땡이에 티가 나기시작합니다

자기 자신과에 싸움이란말 들어보셨죠? 해보세요 운동 진심 왜 그말이 나오는지 아실껍니다

그리고 요즘여자사람분들 뚱뚱한남자 대부분이 싫어합니다

살빼보세요 주위에서 쳐다봅니다 몸짱만들기 뭐이런 카페나 검색하셔서 사진보세요

살뺄 생각이 확~~ 드실꺼에요 그래도 난 못해하시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평소와똑같이 지내시면 됨니다 스트레스는 뭐든병에 근원이기때문이죠

못믿으시면 싸이월드.tank76 들어가서 보세요 제사진있습니다 전체공개되있어서 그냥보일꺼에요

 

 

p.s :참고로 독설을 해다라고 하셔서 이렇게 썼습니다 오해마시구요

       일주일에 3번 1시간씩 운동하실려면 그냥하지마세요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응급실

2011.08.10 23:03:40
*.233.27.197

으..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그정도까지 고백은 아직은 아닌거같아요 ^^;;

살이 빠지면 예전처럼 더 활발해지고 긍정적으로 성격이 변할거같아요.

여태껏 살면서 다이어트에 필요성을 궂이 느끼지못했는데..

정말 의지박약이 맞는거같습니다.

이런 정신상태로 살 절대 못빼겠지만..

천천히 처음부터 조절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독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됐어요!

저렴한보딩자세

2011.08.10 18:15:21
*.232.182.97

글쎄요.. 조금만 신경 쓰시면 될 것도 같은데..  운동하시면서..

다만, 저녁에는 때려죽여도 드시지 마셔야 합니다.

 

식탐은 오전/오후에는 적당히.. 저녁에는 무조건 금식.. 그러시면 가능할지도.. 못 지키실거면.. 운동이라도...

많이는 아니지만.. 적당히는 빠집니다 ^^;

응급실

2011.08.10 23:04:58
*.233.27.197

일이 밤낮이 바뀌는지라..

 

저녁 아침 구분이 없어서 영.....

 

하지만 자기전에 안먹는게 저녁에 안먹는거랑 똑같겠죠? ^^;;

 

답변 감사합니다! ^^

ScooteR

2011.08.10 19:18:22
*.146.32.10

규칙적인 식생활

- 아침 점심 저녁은 일정한 양으로 드시는게 좋아요. 7시 이후 금식 너무 배고프다 싶으면, 토마토나 사과 하나씩 드시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

- 잠자리 드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일정하게 맞추시는게 좋아요

운동 습관

- 젤 중요하죠,, 일단 유산소 운동 먼저 시작,, 목 마르다가 물 벌컥벌컥 드시면 안됨,

 

그리고,,          작심삼일 하실려면 애시당초 때리치우세요,, 그게 젤 현명한 판단입니다.

 

응급실

2011.08.10 23:06:39
*.233.27.197

언제나 밥먹을땐 과식을 해서. 이게 참 문제 인거같아요.

반식으로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토마토.. 오늘 점심도 토마토 먹었어요 ^^;;

잠은 꼭 6시간씩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중입니다!

물은 워낙 좋아해서리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꿈을꾼후에

2011.08.10 20:40:30
*.234.225.92

이런 말씀 드리면 좀 어이없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맘만 조금 바꿔 먹으시면 살빼는 것 만큼 쉬운게 없습니다. 오히려 근육량을 늘려 체중을 늘리는게 힘들지 다이어트 자체는

 

맘만 독하게 먹으시면 그만큼 쉬운게 또 없습니다.

 

100킬로 정도면 뭐 무난합니다. 저희 회원들 중에서도 130~140 킬로 이상 나가시는 분들도 정말 열심히하셔서

 

90킬로로 감량도 하시고 심지어는 아주머니들도 체형변화를 많이 경험하세요.

 

그정도 거구에 아주머니들도 하는데 그까짓거 못하겠습니까.

 

식단을 구구절절이 얘기하면 복잡해지니 딱 이상적인 예를 정해드리자면

 

고구마( 양은 먹다보면 어느정도 먹어야할지 느낌 올겁니다. ) + 닭가슴살 100g (보통 150~200그램이 한팩이니 대충 100그램

 

맞춰서 드시면 되겠죠? ) + 각종야채들            이정도를 한끼 식사로 생각하시고 4~5시간 간격으로 드시구요.

 

식사텀이 너무 짧다 생각하시면 양을 좀더 줄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운동을 주 3회 1시간씩은 턱없이 부족하구요. 일단 체중이 많이 나가시니 관절에 부담이 안가는 범위내에서

 

웨이트 40~50분 정도 잡으시고 유산소 운동 40분정도 더 잡으셔야 합니다. 빨리 걷는 동작에서 관절의 부담이 크다면

 

초반에는 싸이클위주의 유산소 운동도 괜찮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서는 힘들고 오히려 혼자 하는게 시간적으로 보면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가까운 센타 방문하셔서 개인레슨을 받으시면 다 해결 됩니다. 개인레슨이 비싸다고 여겨질 수 있겠지만

 

혼자 1년 가까이 끙끙 댈바에 비용 좀 들더라도 3개월안에 끝낸다고 생각하세요.  이곳저곳 다니면서 상담해보면서

 

믿을만한 트레이너에게 맡겨보세요. 본인 의지만 확고하다면 살빼는 건 일도 아니예요.

 

또한 집중력... 이게 중요한데요.. 헬스 자체는 몸으로 하는거지만 사실 집중력 운동이라고해도 될 정도로 집중력은

 

중요합니다... 훈련하시다보면 당연히 좋아지는 부분이구요.

 

다이어트 할 때만 유독 의욕이없고 집중력이 없어진다고 하는데요.. 그건 다이어트 실패하시는 분들이 격는 문제중 하나입니다.

 

그 현상은 신체변화를 못느끼기 때문에 더 그렇게 나타납니다. 처음 한달만 고생한다 생각하고 식사조절 칼같이 하시고

 

운동 집중해서 견디다보면 한두달 지났을 때 큰 변화를 느끼게 될 건데요.. 본인의 신체 변화를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되면

 

그때부터는 집중력과 의욕은 200% 발휘 됩니다.. 그 시점부터는 먹는거?? 누가 줘도 안먹습니다.. 본인 목표치에 가까워질수록

 

운동 자체도 재밌어지게 마련이구요.

 

처음 한달만 고생한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약물은 구하기 힘들테니 다이어트관련 보충제를 이용하시면 되구요. 약물과 보충제를 혼동하지는 마세요.

 

보통 다이어트 보충제 같은 경우는 한달 드시고 한달 휴지기 가지고 이런식으로 먹는데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한달치 한통당 5~6만원선이구요. 굳이 드실 필요는 없지만 좀더 욕심을 내고자 한다면 한통정도 드셔서 나쁠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식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먹는것이니 식사를 걸르는 일은 없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물은 많~~~~~~~~~~~~~~~~~~이 드시구요 ~~~~~~~~~~~`

 

그럼 열심히 하셔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응급실

2011.08.10 23:10:38
*.233.27.197

다이어트 만큼 어려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T^T..

주위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이 많은것도 제가 다이어트 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초반이라 당~연히 효과가 없겠죠..

한 2주정도는 빠지지않고 유산소운동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워낙 식탐이 많은지라 반식은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해보는데 까지 해봐야겠죠!

고구마랑 닭가슴살은 주문해놨어요. 워낙 간이 강한 음식을 좋아해서.. 싱거운거 잘먹을수 있을지모르지만

다이어트를위해 이정도하나 못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휘트니스 센터는 너무 한곳에 틀어박히지않을까해서.. 아직은 아닌거같아 주위에 중랑천을 속보로 걸으려고 해요.

 

답변이 너무 성의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물은 워~~낙 좋아해서 하루에 2리터정도 먹는거같아요!

약은  체질이 아닌거같아서 패스 ^^;;

 

감사합니다!!

오리왕자

2011.08.10 20:56:35
*.207.216.195

힘들조 다욧트..ㅠㅠ 저도 지금 실시중...

응급실

2011.08.10 23:11:33
*.233.27.197

열심히하셔서 꼭 성공하십시오 ^^ 화이팅!!

 

답변 감사합니다!

이스리슬쩍

2011.08.10 22:20:48
*.180.200.13

먹는거 포기 못하시면 다이어트 평생 못하세요.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절대적인 원칙이
식이요법과 운동,끈기 거든요

웨 사항중 단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원하시는 모습은 절대.....이루실수 없습니다..

응급실

2011.08.10 23:13:39
*.233.27.197

제가 다이어트 빼고는 끈기가 강한편인데..

다이어트는 참 힘든거같아요!

 

운동과 식이요법 끈기 세가지 꼭 지켜보려고 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

 

꼭 성공할께요!!

ㅡ.ㅡ

2011.08.11 00:05:17
*.70.169.198

키172에 몸무게108에서 다이어트돌입했습니다
내인생에 내의지를 한번쯤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한달만 죽어라고해보자.....
한달동안 무슨일이있어도 한시간씩 뛰었고
(비가 장대같이와도 무조건 뛰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규칙적으로 챙겨먹었습니다.
(물론 양이나 질적으로 신경썻습니다.)
일다니고 출장다니고 정말힘들었습니다.
그결과 한달만에 16Kg감랑하였고 그다음달은 8kg감량 1년을 꾸준히하니 78kg이 되있더군요.
다이어트 한달만 꾸준히 죽어라하면 그다음부터는 요령도생기고 오히려 포기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물론 운동중독이되기도하고 먹을거리에대한 스트레스도생깁니다.)

사설은 그만하고 요점정리들어갑니다.
체중계는 치우고 전신거울을 사라
하루 하루 몸무게 숫자에 매달리면 100%실폐합니다.
전신거울을보면서 살이빠지고있다고 상상하십시요 그리고 몸무게는 한달뒤에 보십시요 무슨말인지는 겪어보시면압니다.
그다음부터는 빼기싫어도 몸이 내뜻대로 안될겁니다.
그리고 식탐이 많아서 힘드신분들은 밥먹고 바로 유산소운동하십시요 한동안 음식생각 안나실겁니다(이방법은 물론 위에 부담도주고 상당히 안좋은 방법이지만 음식조절이 안돼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극약 처방이라고 생각하십시요)
마지막으로 약에 의지할 생각은 절대로 하지마십시요 (다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그무었에다가도기대면 결국은 패할수밬에없고 그리 효과도없습니다. 부작용없이 요요없이 살빼는 약이 나온다면 노밸상감에 전세계 최고 부자가 될겁니다.)

한달입니다. 한달만 싸우시면 됩니다.

2011.08.11 09:14:47
*.80.30.71

사람이란게 눈에 먼가 잡혀야 열심히 합니다..
우선 몸에 쫌작은 옷을 삽니다.. 그리고 2주나 3주를 목표로 바싹운동하면 분명 그 옷이 딱맞고 살이 쫌 빠진거 같습니다.
그러면 빼논게 아까워서 더 운동하게 되고 이게 반복됍니다..

리틀개진상

2011.08.11 15:03:27
*.140.185.2

절대 못빼십니다 못뺀다에 데크걸겠습니다 !!!!!!!!!!!

니에베(nieve)

2011.08.13 16:06:38
*.31.144.2

받고,

 

조금 빼는 듯 하다가 다시 돌아간다에 새로 구입한 라쉬드 265 겁니다. 레이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57963
12115 대기업 생산직 사원 어떤가요? [32] 공돌이 2011-08-10 8427
12114 이번에도 html 질문이여 ^^; 브라우저별 호환성?문제여 (질문수정) [1] 몰라여 2011-08-10 2084
12113 칠광구 영화 어떤가여?? [21] 영화 2011-08-10 1075
12112 우리 나라 세금은 소득대비 몇위 정도일까요? [5] ㅡㅡ 2011-08-10 678
12111 자동변속기 엔진브레이크 [5] 미션 2011-08-10 2552
12110 공군준위인데 괜찮나요? [28] PPO 2011-08-10 11772
12109 컴퓨터 부품 중고가 얼마나 할까요?? [1] 아케론 2011-08-10 566
12108 호감가는 남자에게 연락하는 법 [13] 여자사람 2011-08-10 3952
12107 서든어택 넥슨으로 옮기면서 구 유저들 다 삭제됬나요? [1] 서든개라슥들아 2011-08-10 753
12106 에어컨 환불받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3] 보드짱~! 2011-08-10 1262
» 다이어트 질문좀 드릴게요..꼭 빼고싶어요..T^T [24] 응급실 2011-08-10 958
12104 아디다스에서 남자선물 살만한것 추천해주세요~ [7] 으으 2011-08-10 781
12103 여자에게 간만에 문자보낼때 [8] ㄴㄹㄴ 2011-08-10 917
12102 자동차 휠 브레이크디스크에 녹이 겁내 씌어서 브레끼 밟을때 마다 벅벅 거... [13] 일촌치킨 2011-08-10 3484
12101 부산님들 동호회 추천줌.... *-_-* file [1] 앞집여자 2011-08-10 534
12100 남성분들! 화장품사이트 질문할께요 [2] 으휴 2011-08-10 623
12099 오션월드 질문이요! [3] JoeyPark 2011-08-10 716
12098 엑셀 고수님들 한번만 봐주세요... [4] 꼬무신 2011-08-10 531
12097 갤스2 쓰시는분 갤스2 usb케이블로 충전하면... [4] 장수말벌 2011-08-10 659
12096 처형과의 문제에 대해 저보다 먼저 결혼하신 선배님들꼐 여쭈어 봅니다. [18] 1212 2011-08-10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