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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잘타다가 제 7년된 버튼 크래쉬데크가 캠버의 토사이드부분만 들떠서 일어나버렸습니다.
사이가 벌어지진 않았습니다만 그래피티있는부분을 보면 들뜬게 보이네요. 이제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한거 같은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이거 관리잘하면 얼마나 더 탈수 있을까요?? 토고에서 작업해주려나...
2011.08.10 23:16:01 *.230.125.11
이제 그만 놓아주셔도 되실듯... 7년... 후덜 -0-;
2011.08.11 06:53:05 *.246.77.250
2011.08.11 09:28:43 *.226.214.11
2011.08.11 13:13:01 *.93.87.163
토고에서 작업은 해주겠지만 이제 눈썰매용으로 전환하시는것도.....
근데... 7년전에도 크래쉬가 있었군요 -.-
2011.08.11 21:36:28 *.71.76.98
아 ~ 잘버텨줬는데...이제는 놔줘야되나요..몇년전부터 몸에 착착붙어서 좋아라했는데...
2011.08.11 22:58:46 *.215.156.215
명복을 빌어주세요... 그동안 수고했다... -- . . --
이제 그만 놓아주셔도 되실듯... 7년... 후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