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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자 노래방 가는거 쉬운건 아니지만
전 자주 갑니다 서비스 시간 주면 그거도 다 부르고 나오죠 -_-
오래 부르고 싶진 않을때는 오락실에 노래방기기에 노래 부르러 갑니다
그런데 주위에는 혼자 가는게 평범하게 보이진 않나봐요 ㅎㅎㅎ
친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하길래 노래방에 혼자 왔다고 하니 막 웃더라구요...
오히려 여러명이서 가면 분위기 다운시키는 노래나 이상한 노래 부를수가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드퐁님과 끼룩님 한테 가시면 무제한 공짜라는 소문이....
단..놀아드려야됨!
단..놀아드려야됨!
저도 노래방은 혼자 안가봤지만,
워낙 오락실 노래방이 시설이 좋아서.. 그리고 싸서..
아주 자주갑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대1 때까지는 날마다...갔음 )
대1 때부터 군대가고.. 또 뭐.. 복학하고 졸업할때까진 일주일에 한번정도..(군대 공익 -_-)
졸업하고 취업해서 지금까지는.. 못가도 한달에 한번.. 잘가면 이주에한번은 꼭 갑니다. ㅋㅋ
노래 엄청 사랑해여~~~
노래방에 꼬라박은 돈이 얼만데... 녹음하고 발성연습한 시간이 얼만데..
참 가끔은 그냥 가수나 할껄 하는생각이 자주듭니다..가수도 안할거면 뭐할라고 그렇게 연습햇는지
... 어느날 목소리가 안나오길래...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술 담배 때문이었음
담배피고 술쳐먹음.. 확실히 목소리 맛탱이가 갑니다~~~ 그것땜에 술도 거의 안하고 담배도 끊고...
목소리가 다시.. 고와졌음... 뽀나스로.. 얼굴 피부가 좋아짐 ㅋㅋㅋ 탈모땜에 끊은건 아님 ㅋㅋㅋ
워낙 오락실 노래방이 시설이 좋아서.. 그리고 싸서..
아주 자주갑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대1 때까지는 날마다...갔음 )
대1 때부터 군대가고.. 또 뭐.. 복학하고 졸업할때까진 일주일에 한번정도..(군대 공익 -_-)
졸업하고 취업해서 지금까지는.. 못가도 한달에 한번.. 잘가면 이주에한번은 꼭 갑니다. ㅋㅋ
노래 엄청 사랑해여~~~
노래방에 꼬라박은 돈이 얼만데... 녹음하고 발성연습한 시간이 얼만데..
참 가끔은 그냥 가수나 할껄 하는생각이 자주듭니다..가수도 안할거면 뭐할라고 그렇게 연습햇는지
... 어느날 목소리가 안나오길래...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술 담배 때문이었음
담배피고 술쳐먹음.. 확실히 목소리 맛탱이가 갑니다~~~ 그것땜에 술도 거의 안하고 담배도 끊고...
목소리가 다시.. 고와졌음... 뽀나스로.. 얼굴 피부가 좋아짐 ㅋㅋㅋ 탈모땜에 끊은건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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