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섬광처럼 나타나는 영감과 만나는 것은 즐겁고 생생한 경험이자 창조 작업의 시작점이다.
영감에 따라 시 구절을 적어내려가다 보면 믿기 어려울 정도의 활기, 확신, 환희가 느껴진다.
그 순간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손에 잡힐 듯 구체적이다.
마음은 세상을 뚫고 팔랑팔랑 날아다닌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이케이케 해달라고냥! [2]
신해철 : 일상으로의 초대 <1999 Monocrom Live> [1]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일베에 빠진 아이들 소리o [4]
Sport's beauty [8]
왕좌의 게임 시즌 4 인터뷰 및 예고 / 4월 초에 첫방 [4]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문이 열리네요~ [6]
9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Destroyer - Kaputt ,Wire - Please Take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2]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한다. [1]
실제 중국의 병원에 있는 흔한 정자 기증 기계 [3]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
ㅁㅊㄴ 어떻게 이런 짓을 저지를수가 있냐.... [2]
개인정보 유출 카드 회사에 내려진 징계 [6]
디아블로3 전격 한국캐릭터 추가 발표! [4]
4월 18일 있엇던 파티
죽었냥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