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목숨걸고 하지 않는한 변화는 어려울 겁니다. 지금의 대기업 총수들이 과거로 돌아가 이승만 박정희가 아닌 양심적이로 올바른 대통령이 만드는 토양속에서도 지금의 대기업을 일궜을까 하면 대부분 코웃음 칩니다. 엄청난 특혜를 입었죠. 지금의 한국은 중세 농노제와 같다고 합니다 .
능력 있고 실력있는 사람들 중소기업부터 시작하는데 그거 눈엣가시가 되면 성장못하도록 밟아버리는거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돈줄을 쥐고 있는 금융업자들은 가능성 커서 지원해주고 싶어도 안되죠, 창투에서 과장이 올려도 간부들이 외형만 보는지라 보잘것 없는 회사라고 융자 상환 못하면 니가 갚을래 하고 잘라버리죠. 그럼 그들은 하청으로 자기 능력을 발휘하다 끝나느거죠.
문제인이 안철수와 함께 정치를 하고 싶다고 해서,
더더욱 맘에 들었어요.
다음 대선때 문재인이 꼭 나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