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내용은 간단합니다..
추억으로 남는것과 기억으로 남는것이 어던 차이일까여..?
그냥 굼금해여 어찌보면 비슷한것 같긴한데 주의 사람 들한데 물어보니 대부분..
그게그거야 이런식으로 대충 말씀을 하시길래...
똑똑한 헝글분들 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크나크(?)하진 않지만..
기억은 지울수가 잇지만, 추억을 그럴수 없다는거..
근데 추억이나 기억이나 그게 그거임..
물론 어감의 차이도 잇고 한자어라 한자의 의미를 풀어 해석하는게 더 정확할수도 잇겟지만
추억은 촘더 알흠답고.. 기억은 촘더 포괄적인 의미인듯..
덧붙이자면 추억은 행동이랄까 증거가 남는걸 추억이라고 하자나요..
힘들때 같이 고생햇던 기억이나.. 그러한 사진들을 추억이라하고..
기억은 좋든싫든 걍 머리속에 저체적으로 남아잇는거..
근데 안조은 기억마저도 추억으로 할수 잇는 사람이 지혜롭대요.
엿튼, 이 글은 누구한테는 추억으로 남을수도 잇겟지만 어떤이에겐 걍 기억으로 남을듯..
그게 그건가......ㅋ
느낌의 차이죠!!! 기억은(그냥 옛생각,,,,? 무감정?....)
추억은(느낌이있는... 감성이 자극 되어 그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