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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 ...촌에 살아요..
서울에서는 딱히 시내 개념이 없죠.....
하지만 촌에서는 택시타고 시내요 하면..중심가로 갑니다 ㅎㅎㅎ
시내나가면....커피숍도 있고, 핸폰가게도 있고,옷가게도 있고....더중요한거는 사람도 많고 ㅎㅎ
오늘은 불금인데도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날은 벌써 가을이 다가온듯 시원한데.......
흐믓한 사실은............여전히 누나들의 치마는 짧다는 사실입니다요..ㅋㅋㅋ
아...시대가 변해서 그런지..요즘 애들은 몸매가....아...아님니다. -,.-
그나저나...저의 반쪽은 어디에.......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그치만 마개님 짝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