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테크나인 사용중인데 .

이전 플럭스에 비해서 잡아주는 느낌은 비슷한것 같구요

다만 그 스트랩을 조이는 버클의 느낌이 플럭스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

좀 꽉 물리는 느낌이 안난달까요..

라이딩엔 큰 지장은 없었구요 .

플럭스 보다는 별로 였어요.

뭐 그냥 쓰긴합니다! ㅋ

디자인과 화려함은 ... 참 좋은데

뽑기가 좀 심한거 같아요 저두 꽝 토스트랩 2~3번에 한번씩 풀리구요

잡아주긴 잘 잡아줘요

나사풀림이 너무 심해서 그렇지 근데 스키장가면 테크나인꺼 쓰는분들 꽤 많아요 ~

나사풀림만 없으면 굉장히 좋은 바인딩인데

0708 사용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겠죠~ 0708이후론 잘 안쓰게 되네요

바인딩 깔맞춤... 타다보면 신경도 안쓸텐데...;;

튼튼하고 좋은놈으로 잘사세요 ^^

많은 분들이 그 색조합 때문에 선택하지만.. 실상 바인딩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바인딩 색조합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요~

1011 테크나인 프로 모델 바인딩 디자인만 보고 저도 사용했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안좋다고 하시길래 기대안하고 샀었습

니다 그런데 생각 보다 괜찮습니다 어떤면에선 지금 쓰고 있는 릴 프로 보다도 나은점도 있구요... 토캡 방식도 골이 꽤 깊어

서 부츠를 잘 감싸줍니다 앵클은 쿠션이 좀 많이 빵빵해서 너무 꽉 조으면 아플정도 였구요

 제가 뽑은 장점은 알류미늄 힐컵이라 매우 단단함 쓰리피스의 장점인 정확한 센터링 가능 토스트랩의 안정감 이정도구요

 단점은 부츠를 좀 탑니다 버튼 부츠나 작은 아웃쉘을 가지고 있는 부츠는 절때 안맞습니다 써티투나 살로몬어센틱 계열이

 궁합이 잘맞는편이고 조절할려면 무조건 나사를 풀어헤쳐야 한다는게 단점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내구성 면에서도 전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 한가지더 부츠가 작으면 토스트랩이 풀릴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아웃쉘 작은 부츠에선 토스트랩쪽이 유격이

생겨서 라쳇이 잘 헛돈다던가 그런문제도 있구요 궁합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전

테그나인최상급을써봤는데요..

비추에한표입니다..

써보신분들은아시겠지만..

토스트랩이좀헐겁죠..

꽉문다기보다.. 적당히물고있죠..ㅡㅡ;;

같은가격이면.. 다른바인딩을구매하시는게좋을듯싶네요..

참고로.. 바인딩깔맞춤?? 막상슬롭에들어서면..

바지에가리고.. 눈에가리고.. 깔맞춤에의미가없어집니다..

오로지실력만눈에띌뿐!!!

바인딩이 잘 안보 인다고 말씀하시만 은근 잘보여요~~ㅎㅎ 특히 하이백과 토우스트랩~~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비추 꽝꽝.......그돈이면 다른바인딩 사겠습니다

뭐 이유는 들어보시면알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테크나인; 좀만 격하게 타다보면 어느순간 라쳇은 풀려있고,

감싸는 방식의 토캡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시즌만 지나면 토캡 너덜너덜;;

각종 접합부는 내구성이 약해서 유격도 심하고 

결론, 완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