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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볶짬면 안먹었어요.
집에서 찹살도너츠 3개를 가져와서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서 안먹었어요.
음... 그래서 오늘은 과감하게 칙킨을 또 시켰습니다.
인천에 서식하는 끼모모룩님처럼 손님이 치킨을 시키는 일도 없구... 아웅.
슬슬 날씨도 선선하고~~
나도 에버랜드 가고싶따아~~~~ ㅡ0ㅡ
2011.08.23 00:53:01 *.17.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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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0:57:13 *.170.146.149
전 오늘 무지 한가해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