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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년만난 여자친구와 성격차로 헤어지게됬습니다
별로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이런 계속되는만남에
자기도 지쳤는지 헤어지자 말을꺼내더군요
그동안 2년동안 술자리,외출,외박,친구들과의만남을 못했는데
이젠 뭐 헤어진지 약 한달동안 힘들고 지금은
새롭게 다가올 시즌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물논~ 제 청춘에대한 보상을 찾기위해서랄까요?
신나게 보드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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