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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19:04:42 *.252.197.131
그리 얘기했으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만
2011.08.30 19:08:10 *.129.76.165
여친어머니 얼굴까지 봤으면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른아이도 아니고 친조카 인데요.
2011.08.30 19:22:14 *.58.23.230
고민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그만큼 현재 여친하고 거리를 재고 계시다는건데요...
2011.08.30 19:23:04 *.134.207.85
가볍게 베넷저고리 정도?
직장인이시면 이쁜 신발정도?
2011.08.30 19:39:55 *.216.50.42
2011.08.30 20:35:16 *.225.11.102
피곤한 처갓집이구만요.......
2011.08.30 20:40:33 *.43.209.6
그냥..상품권 정도..
근데 좀 피곤하긴 하네요...쩝...
아직 상견례도 안했는데 참..여친분도..
2011.08.30 20:46:36 *.199.173.14
피곤하겠다..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심이...ㅠㅠ
2011.08.30 21:24:48 *.201.130.158
피곤하겠다는 의견도 있군요??
음.. 저라면 아는 분의 아기가 태어난거라 너무 기분 좋을 것 같고
아기 옷이라도 한 벌 선물할 것 같은데요?
2011.08.30 21:40:34 *.210.212.125
요즘은 형제자매가 한두명이라서 그런거 엄청 챙기는 것 같네요. 제 처가집도 자주 모이고 가족행사를
많이 챙기는 편인데 처음엔 적응이 되질않아서 힘들었네요. 지금은 귀찮아서 자주 참석하지 않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결혼하시면 처가집 일로 의견충돌이 좀 생길것 같네요. 아무쪼록 여친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뭐래도 선물하셔야 덜 피곤할듯..
2011.08.30 23:54:45 *.138.46.65
당연히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꼭 결혼을 생각안더라두, 여친의 언니구
언니분도 두어번 뵛다면서
애기 선물 작은거 하나 해드리세요~
2011.08.31 09:18:42 *.81.91.208
좀 피곤하시겠군요.. 아직 결혼적인데 그런것까지 챙겨야 한다고 하니..
본인이 알고 원해서 한다고 하면 모를까 그걸 해라 마라 .....
결혼 초에 처갓집 행사 많아서 의견대립이 있섯고, 현제는 마눌님도 어느정도 처갓집 행사를 자제 하는 편입니다.
2011.08.31 09:53:52 *.246.69.159
2011.08.31 11:24:54 *.131.117.18
저렴한 선에서
가벼운 선물하나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근데 안한다고 압박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어쨌든 아직 결혼 한건 아닌데..
2011.08.31 11:37:17 *.60.67.53
그리 얘기했으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