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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구리

 

2. 오동통면

 

3. 장라면 ( 이거 요즘 안나옴.. 완전 맛있는데..ㅜㅜ)

 

근데 꼬꼬면 맛있나요?

 

사리곰탕면에 청량고추 뿌린 맛이라던데..

엮인글 :

striker

2011.08.31 11:19:40
*.98.48.129

저는 신라면, 삼양라면, 오징어짬뽕, 너구리
안성탕면은 왠지 점점 맛없어지는거같음..
요즘같은 더위에는 풀무원동치미물냉면에 열무김치 몇점 얹어서 캬아~

카모메

2011.08.31 11:20:51
*.34.112.98

전 1위- 신라면
2위- 짜파게티

꼬꼬면 맛있던데요..면은 쫄깃쫄깃 단백하고, 국물은 매콤하더라구요.
근데 파는 곳을 몇군데 못본거 같아요~

저렴한보딩자세

2011.08.31 11:24:44
*.232.182.97

저는 농심 안 먹은지.. 어언 2~3년 되어 가네요.

진라면, 맛있는 라면, 오동통면, 팔도해물라면, 북경반점.. 최근에 요렇게 자주 먹네요.

꼬꼬면.. 집 근처 마트에는 갈때마다 찾아보는데 아직 없네요 ㅜ_ㅜ

스낵면은나의삶

2011.08.31 11:26:25
*.210.155.29

꼬꼬면........담백하죠... 전 그냥 사리곰탕면에 후추향빠지고 청양고추 맛이 더 추가된거같아여
ㅜㅜㅜ 뭔 가 심심한맛~!

1

2011.08.31 11:32:53
*.226.204.145

뽀그리가 최고

순규하앍~♡

2011.08.31 11:53:16
*.236.19.101

뽀그리는 오짬이 갑이지 말입니다..? ㅋ

전 너구리 > 오징어 짬뽕 > 짜짜로니 > 비빔면 순이네요 ㅋ

시흔

2011.08.31 12:03:52
*.180.126.172

전 꼬꼬면1위
나가사키짬뽕라면 2위 (맑은 국물이지만 엄청매움 ㅋ)
삼양라면 3위

농심은 안먹어요

오쿵

2011.08.31 13:11:06
*.25.101.248

간짬뽕이라고들아시나요.. 강추

DOMS_ZIN WOO

2011.08.31 13:55:50
*.21.97.212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 시절~~~

엄마가 끓여주시던

포장마차우동 그 맛이.....

삼양에서 나왔었어요~~

면발

2011.08.31 14:02:05
*.72.243.1

오호- 포장마차우동을 알고있는 당신은... 분명 70년대생이군요!

아닌가...-:-

저도 옛 초등학교다닐때.. 국민학교네..
국민학교다닐때 집에 와서 항상 할머니가 그거 끓여주셨는데..ㅋㅋㅋ

포장마차우동- 흰봉지..

내가야옹이다

2011.08.31 16:17:19
*.198.99.116

저랑 취향이 같으신듯 +ㅁ+
전 너구리 + 고추가루 한스푼 + 계란 = 라면에서 국물이 1/3 흐왕
이러니 위가 썩지

부추

2011.08.31 21:14:16
*.223.122.161

역시.. 너구리는!!! 라면 진화의 최고봉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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