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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옛생각이 납니다. 홍콩 가고싶다는 여친의 말을 듣고
알았다며 덤벼들었는데 그 홍콩이 그 홍콩이(?) 아니였다는.... ㅡㅡ;
욕만 바가지로 먹었던 아픈 기억이 ~~~
둘중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ㅜㅜ
2011.09.02 12:44:25 *.234.221.135
어찌 인천공항까지는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