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테니스라고 들어는 보셨습니까~?

합판뗴기 들고 맨땅에서 하는 그 멋진 공놀이를~?

인라인계에서 한때 시대적 흐름으로 떠올랐던 미니슷헛 입고 인라인 타기는 들어보셨습니까?

인라인은 진짜 개뿔 몰라서 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뭐 더블푸쉬니 뭐니 이미 체계화되어있는 기술들도 "님들 저거 아님ㅋㅋ" 이 한마디로 기술변경을 해서 빈축을 샀던 일을 들어보셨습니까~?

급류에서 래프팅 어쩌고는 잘 모르겠지만, 글쎼요.....난데없이 자신이 국내 최고의 인명구조가라는데, 확인된 바는 전무하죠.

소방관 아저씨들이 울고 갈 기세~!!!

승마니 뭐니 거의 다 체험식으로 하는것같고 뭐 체험단 수준이야 알수 없죠~~

더 이상 타자 쳐봐야 제 손가락만 불쌍하네요.

ㅋㅋㅋ 그라운드 테니스.....오랜만에 듣네요....

그때 그라운드 테니스 동영상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

베어스 리틀베어에서 몇번 봤어여

강사분이던가..

라이딩 시범하던거 같던데

역엣지..

보는 내가 다 창피하더군요

내린천에 사장급? 지인들 몇 있습니다.

그들 말로는 그렇게 오래탔는데도 실력이 겨우 저정도? 이런 반응이더군요

레프팅 올때마다 항상 끼고? 다니는 처자도 두분 있다고하던데 ^^;

진짜  그라운드 테니스 진지하게 하는 영상보고  웃겨죽는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초딩때 탁구채로 장난으로 하던걸 협회까지 만들면서  할줄이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