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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15:32:31 *.232.20.40
진정한 케바케
2011.09.03 16:41:25 *.144.132.98
부모들의 허영이라기보다
곱게키운 내자식이 어디가서 고생할까 걱정하시는 마음이 우선이겠죠
기본적으로 능력좀 있으시더라도
결혼 전후 몇 년간은 없는척 하시고 살아보는것도 상대방을 알수있는 한 방법입니다.
진정한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