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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성분이 우웩을 해주셨내요. ㅡㅅㅡ

 

왜 다들 들어올땐 멀쩡하게 들어와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노래부르면 속이 막 울렁거리고 그러나요?

 

아무튼 지금의 이 여성분은 화장실에다가 아주 먹은걸 다 깔아주셨내요.

 

음... 어디보자... 삼겹살도 보이고 김치도 보이고.. 음... ㅡㅅㅡ

 

많이도 먹었내요.  아웅 향기는 안나요!!! >.<

 

지금도 화장실에 올라가 있어요. 가끔 웩웩소리가 들리내요.

 

그래도 화장실에다 해준게 어디에요. 방에다... 어휴 생각만 해도!!!

 

아무튼 여성분들 술은 적당히 드시는게 이뻐요~~  ㅡㅅㅡ 

 

하아... 배고픈데 피자나 시켜먹을까...

엮인글 :

포도봉봉

2011.09.04 22:08:58
*.226.216.39

피자 저도 먹고싶어요~~ㅡㅡ

드리프트턴

2011.09.04 22:09:44
*.5.202.208

토핑이 아주 굵직굵직한게 잘 안씹고 먹었... 으응???

신의손꾸락

2011.09.04 22:09:36
*.246.68.95

진짜 피자가 드시고 싶은건 아니시죠?? ㅡㅡ

드리프트턴

2011.09.04 22:12:51
*.5.202.208

전 피자랑 파전 잘 먹어요~~ >.<

유령보드

2011.09.04 22:13:53
*.134.202.209

지금 신촌으로 달려가면 피자 먹을수 있는건가요?ㅋ

드리프트턴

2011.09.04 22:15:28
*.5.202.208

네~~ 피자 드실수 있으십니다 고갱님~~

오실때 피자 사오시는거 잊지마시구요~~ *^^*

유령보드

2011.09.04 22:23:03
*.134.202.209

알겠습니다~~~
피자배달비는 착불입니다 고갱님~~
ㅋ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09.04 22:33:51
*.5.202.208

계산까지 하고 오셔야합니다 ㅡㅅㅡ 크러스트로요~~

마른개구리

2011.09.04 22:14:22
*.103.9.81

방금 짜파게티먹고 클릭함....

-.,-

드리프트턴

2011.09.04 22:32:09
*.5.202.208

스파게티는 비슷할텐데.. 짜파게티는 색깔이... ㅡㅅㅡ

드리프트턴

2011.09.04 22:14:28
*.5.202.208

방금 나갔는데 여자분 떡실신녀... ㅡㅅㅡ 도대체 뭘 먹은거냐!!!

신의손꾸락

2011.09.04 22:15:33
*.246.68.95

그런여자라도 볼수있으니 부럽습니다 ㅠㅠ

드리프트턴

2011.09.04 22:33:17
*.5.202.208

음... 여기 개강하고 초 되면 토요일장사 끝나고 아침에 밖에 나가면 여기저기

여학생들이 길바닥에서 뒹굴고 있다는... ㅡㅅㅡ

여자사람~♥

2011.09.04 22:42:17
*.123.24.9

어젠 향기로웠다면서요~ ㅋㅋ

드리프트턴

2011.09.04 23:04:37
*.5.202.208

어젠 진짜 방에 향수랑 화장품 냄새가 더 강해서 그런거구

어번엔 화장실이라 ㅡㅅㅡ 아...

롱롱롱

2011.09.04 23:14:27
*.246.77.12

방금 정말 피자먹었는데
불고기피자 ㅋㅋㅋㅋㅋㅋ
왜 내속이울렁거리는지;;

드리프트턴

2011.09.05 04:47:55
*.5.202.208

피클 안드셨구나~~ ㅡㅅㅡ

알파인~가야^^라이더

2011.09.04 23:19:05
*.179.170.135

아~ 상상하고야 말았습니다. ㅜㅜ 간식 만들어놓고 못먹고 다시 냉장고로 헐~ 이거 어쩔꺼임 ㅜㅜ
갑자기 울렁울렁

드리프트턴

2011.09.05 04:47:23
*.5.202.208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었어요 ㅜㅅㅡ

플러스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09.04 23:31:19
*.175.109.155

롤케익 + 우유 섭취중.....................


저녁 안 먹어서 먹었는데....


왜 김치가 먹고 싶은걸까요??


완전 느끼하고.... 울렁거리고..

드리프트턴

2011.09.05 04:46:54
*.5.202.208

밥드셔야죠~~ 밥이 보약!!! ㅡㅡb

춤추는단무지

2011.09.05 01:35:03
*.154.239.30

ㅋㅋㅋㅋㅋ3분카레 끓이고있었는데 이 글먼저봤네요.

감사합니다.. 아주오랜만에 야식의 유혹을뿌리쳤어요

드리프트턴

2011.09.05 04:46:18
*.5.202.208

^^;;; 하하~~ 뭐 제가 한게 뭐있나요~~ 전 그냥 글만썼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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