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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소문에 있었떤 글인데 사실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곘네요...
결혼 날짜도 다 잡고 이제 한달 정도 남은상태에서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는데
결혼한 사람이니 친구들이나 재미나게 부킹시켜주고
대충 놀다 집에가서 자야하겠따는 마음으로요
그런데 거기서 부킹온여자 너무 마음에 드는 겁니다 첫인상이
내스타일이고 낯익고~~ 성격도 좋고
그래서 어찌하다 원나이트을 하게되었는데...
여친한테 미안해서 잘해주고 그렇게 지내다
함팔러 갔는데 나이트에서 본 여자가 있는겁니다 결혼할 여자의 언니였습니다.
낯이 익고 성격 좋은건 제 여친과 비슷해서 그랬떤거 같습니다
이 결혼 어찌해야할지원....
교묘한 기문 벗어난 글...ㅋㅋㅋㅋ
p.s 여동생아니고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