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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님들 안녕하세요.
8월 30일날 ASKY 대원으로써 반역에 가까운 글을 올려놓고 이제와 후회하는 용곰 입니다.
( http://www.hungryboarder.com/7752048)
뭐... 제목을 보셔서 눈치 빠르신분들은 벌써 알고 계시겠지만....
옙! ㅠㅠ 저 바람 맞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 외할머니 퇴원일과 저랑 만나기로한 날이 교묘히(?), 우연히(?) 겹치는 바람에 못만났어요.
크흑!!!!
만나서 커피 한잔 하기로 했었는데.... 으앙~
역시 진리의 ASKY군요. 새삼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