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나누기 할 건 아니구요..친구랑 보기로 해서..
영화는 샤크나이트인가...3d로 하는 ..
이건 참...돈주고 보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시사회니 다행인가..
근데...이왕이면 좀 더 보람찬 영화시사회를 보길 바랬는데 간만에 걸린것이 어째 샤크..
요즘 날도 추워지고 해서 물이랑 샤크 이런 것엔 관심이 멀어지고 있거든요
자랑할게 이런 것 밖에 없는 슬픈 샤방샤방ㅋㅋ입니다.
ps 드디어 몬테크리스토를 만들기 위한 치즈와 햄을 주문했습니다. 조만간...몬테크리스토에 도전 후 결과를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