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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비를 2년만에 새로 마췄습니다.
데크 10/11프로라이트 이월
부츠 말라뮤트 (좋은건 알겠는데 암만 봐도 처음에 너무 아픔..2번째말라..ㅡ.ㅡ)
바인딩 : 칼리버나 치프 이월구매하려했으나 매물 끝..(예년에 비해서 공급부족인거 같음.)
다행히 바인딩은 살로몬에 아는분을 찾아서 신상 바인딩을 소가 0.6가격으로 구매예약할수있었음 ㅡㅡv 굽신 굽신..
문제는 신상디자인이 정말 맘에 안듬.. 신상 나왔길래 디자인 봤는데..영 아닌거 같음
작년 치프화이트나 칼리버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이였는데 휴..
질문은요;; 스트랩부분이라도 A.S상로 작년 디자인걸로 교체가능한지 ;; 아 말도 안되는 미친 질문인가 ;;
안그래도 데크도 렌탈 그래픽인데...
도대체 디자인이 왜 이따구져?
보통 시즌중 부품 딸리면 전년도 부품이나 타 모델 부품으로 갈아주는데
올해는 릴레이 기준으로 부품 없어서 신상으로 바꿔줄거라고 하더군요.
스트랩 하나당 만원 이라고 하던데 흠...
뭐 살로몬 디자인 및 color야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니...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