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으로 풀어요 -_-ㅋ

술은 안마셔도 술자리가서 맥주한잔에 안주흡입해여~-_-~

그외 책을본다든지~게임을한다던지~당구를친다던지~ ㅎㅎ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시작한 헬스를 2년정도했는데 잠시 쉬어야겠다싶었던게 

막바지엔 어떻게든 시간내서 한개라도 더 아령을 들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중독증세로 더 스트레스받겠구나 싶어서 중단상태구요 ;ㅁ;

지금은 정신수양겸 바느질 ㄷㄷㄷ

인형옷을 만드는데... 요게또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그래두 은근 중독성있어요~ㅎ

근데... 뭘해도 한번빠지면 중독증세가 와야 아니다를 느끼는 체질인지원 ㄷㄷㄷ

그냥 봉지커피한잔 타서 종이컵에 휘휘 대충저어 들고 담배한대 물면 

스트레스고뭐고 인생뭐있나 싶으면서 무념무상으로 빠지네요~ㅎ

저도 술을 못해서... 결국 저의 해소제는 담배네요^^;;;;;

비시즌에는 학동#투어쇼핑

시즌에는 매일솔로보딩

이면 좋겠습니다 저두....ㅋㅋㅋ

여행다니세요~!! 여행만큼 좋은게 없던데....

아니면 취미를 하나 만드세요...낚시,테니스,당구,클럽????ㅋㅋ

술못마시고 몸치라도 클럽가서 음악듣고 옵니다...쿵쾅쿵쾅!!

술을 못하신다니.... 딱히 운동말고는...

그래도 운동 만한게 없지요 ㅋ

한번 이 악물고 와자자자자자자자!!!! 하고 땀 쫙 빼고 샤워하고 딱 나와서

맥주한캔을 딱~!!!

아으... 이맛에 삽니다 ㅋ

술을 못해서,,,,,게임,영화,군것질,야동 등등.

수영장에 미러수경을 쓰고 갑니다.

게임하거나(가끔은 게임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경우도...)

절친만나서 당구치고 놀면 마냥 즐거워서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

술빼면 게임,담배,주식(이건잘못하면더스트레스받는수가있음),맛집,당구,운동(야구)

회사차를 주먹으로 빡~~~~~~~~~~~~

저두 맥주 한캔이면 취사량인뎁..   취미로 별의별 운동 다 합니다.. =_=;;

낚시.

요즘은 보드보다 낚시가 더 재미있어요. 강가나,저수지, 바닷가를 찾아 해매고 다니면서

자연속에서 시간보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낚시 시즌끝나면 딱 보드시즌 시작... 보드시즌 끝나면 딱 낚시 시즌 시작....

BMX

비시즌 = 피뜨니스 + 게임 + 쇼핑 + 드라이브 + 여행 + 간간히 알콜 .. 더 있으나.. 비방송용이라 패쓰 ;;

시즌 = 보드, 스노우보드, 스노우보딩, 라이딩 오브 스노우보딩, 스노우보드 트릭, 시즌 말 리프트 탑승 횟수 내기 등

요렇네요 ;;;

음악이 최고죠

아침에 수영.............   (여잡니다.. ㅋㅋ)

노래 부르기

목이터저려 외치면......

으아!!!!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는것도 스트레스 좀 풀리구요.

여행가는것도 좋습니다.

운동도 좋은 방법이구요.

볼링 치는것도 스트레스 풀리더라구요~ 소리가 ~~ ㅋㅋ

시즌엔 물론 보드 타느라 정신없고...

비시즌은 사회인 야구 합니다.

공 하나하나 정성 들여서 던져 보세요....

상대방 글러브에 팍! 팍! 꼿히는맛이....   ㅋ   소주 첫잔 넘기는것보다도 짜릿합니다.

딱 ! 한걸음에 내모든 힘을 쏟아서 던지는...  ㅎㅎㅎㅎ

(저는 술 잘 못마시고, 담배는 싫어해서 안피웁니다.)

주말에 보드탑니다.

주중에 여유되면 책/영화, 더 여유가 생기면 운동까지 하구요.

참, 저는 비시즌에도 실내스키장에서 보드를 탑니다...^^;;

올해는 취미생활 범위를 넓혀서 픽시 & 서핑까지 하고 있어요.

이정도면 충분한데, 대신주말을 뺏기게 될 상황이 오면 스트레스가 세배가 되더라구요. - _-;;;;;

전 술 잘 못하고, 담배도 적게 피는 편입니다. 게임에 흥미 없구요..

스트레스는 당구, 농구, 자전거, TV시청으로 풀지요...

가끔 노래방가서 미친듯이 놀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