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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일하고 있지말입니다... (づ_T)

 

남들은 음주가무(읭?;;;)를 즐기고 있을 시간에 난 이게 모냐욧~ o(-"-)o

 

나도 명절은 놀고...

 

아니아니~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욧~  o(T^T)o 우앙~~

 

 

 

 

심심한 저녁이지말입니다... (づ_ど)

 

 

 

엮인글 :

apple

2011.09.11 20:09:16
*.230.210.104

나이많은 미혼이면 집에가도 고생이지 말입니다. ㅠㅠ

여자사람~♥

2011.09.11 20:52:06
*.123.24.9

나이 많...많...많지않다욧~ ㅡ..ㅡㆀ

2011.09.11 20:14:11
*.44.250.40

저도 일하는 중이에요. 퇴근까지 13시간 남았네요-__-;

여자사람~♥

2011.09.11 20:54:08
*.123.24.9

━━ .. ━━ 이거 뭐라 위로를...;;;

TeamFreecs - 배신자

2011.09.11 21:09:33
*.12.54.186

내일 아침 10시에 퇴근하시나요 저도 그시간에 퇴근인데

2011.09.11 21:13:34
*.44.250.40

저는 아침 9시 퇴근이에요~ 추석연휴에 고생 많으세요

saydurs

2011.09.11 20:16:54
*.222.192.238

저는 담주 일요일까지 연휴지 말입니다 ^-^)/

여자사람~♥

2011.09.11 20:55:30
*.123.24.9

그 직장 어디냐욧~~~ ㅠ

나도 델꾸가지말입니다~ (っㅡ ㅡ)つ"

드리프트턴

2011.09.11 20:40:45
*.37.9.78

음... 거기 놀러갈려면 응급상태 만들어야만 갈수 있는건가요? ㅡㅡa

여자사람~♥

2011.09.11 20:57:30
*.123.24.9

그냥 오라욧~
지금 그 상태로도 충분히 응급...쿨럭쿨럭...;;

자리 하나 만들어놀꾸라욧~ s( ̄▽ ̄)v

드리프트턴

2011.09.11 21:21:15
*.37.9.78

그 자리에 누워있으면 막 여자사람님이 간호도 해주구 그러나요?

여자사람~♥

2011.09.11 21:46:51
*.123.24.9

일단 오라욧~~~
간호란 이런거다의 표본을 보여드립 ( ̄__ ̄>-(^▽^;)

a.k.a수달

2011.09.11 20:48:45
*.133.132.252

오늘 시간정말 안가네요 손님도없고 ㅜㅜ

드리프트턴

2011.09.11 20:49:37
*.37.9.78

전 과감하게 오늘 내일 쉽니다. ㅡㅅㅡ;;; 할께 없내요. 으음...

여자사람~♥

2011.09.11 20:59:44
*.123.24.9

내 대신 일 좀.............

(ノ^_^)ノ~~⑩ 알바비받으라욧~ㅎ

a.k.a수달

2011.09.11 21:00:47
*.133.132.252

전 월,화 쉴려고요 ^^*

여자사람~♥

2011.09.11 21:03:13
*.123.24.9

전 목욜까지 달린다죠.............OTL...

드리프트턴

2011.09.11 21:24:02
*.37.9.78

목욜까정 나이트!!!

나... 나이트?? ㅎ.ㅎa

여자사람~♥

2011.09.11 21:47:36
*.123.24.9

낼~모래까진 주간, 그리고나서 이틀간 나이트라욧..ㅠ

Zuni카페

2011.09.11 22:50:56
*.208.209.148

의료업종 종사하세요?

뽀대간지

2011.09.11 20:57:34
*.38.249.204

쩝...집에서 쉬어도 할게없지 말입니다...ㅡㅅㅡ

드리프트턴

2011.09.11 20:58:51
*.37.9.78

레슬링 잼있는데요 ㅎ.ㅎ 오오!! 아프겟다!!

TeamFreecs - 배신자

2011.09.11 21:11:23
*.12.54.186

여자사람님 널스??? 이신가요

자게 초보라 아직 잘 몰라욧 친절하진 않아도 되니

살짝 가르침좀 ..... 쿨럭

여자사람~♥ 게시글 찾기 해서 다 읽어보면 스토커 같아서리...

드리프트턴

2011.09.11 21:26:03
*.37.9.78

넵!!!! s(ㅡㅅㅡ)z

으응???? 내가 왜 댓글을??? ㅎ.ㅎa

TeamFreecs - 배신자

2011.09.11 21:42:06
*.12.54.186

흐흐 드턴님 역쉬 순수하고? 친절하고? 할일없고???


멋지셔요 추석 끝나고 꼭 ~~~~~~~~~~ 가게 들러서 노래좀 부르고 가겠음

여자사람~♥

2011.09.11 21:50:33
*.123.24.9

요리 (`` ) 조리 ( ``) 둘러봐도

순수하고 친절한 분이...........................

드리프트턴

2011.09.11 22:52:13
*.37.9.78

")/ 나 여깃다욧!!!

그트하는백곰

2011.09.11 21:31:34
*.38.44.19

차라리 일하는게 나아요....

아우 할짓이 없어서 이러고 있으니..

여자사람~♥

2011.09.11 21:52:00
*.123.24.9

지금 제 다크써클보면 그런 말 쏘옥~ 들어갈꺼다욧~ s( ̄へ ̄ )z

그트하는백곰

2011.09.11 22:16:19
*.38.44.19

으헤헤~ 조그만 고생하세요~

곧 퇴근 하시겠네요 ㅎㅎㅎ

까칠한아이™

2011.09.11 21:31:48
*.139.168.139

담주 일욜까지 노는대 할일이 없어요....

공부도 안되고. 웨이크 타러 가고 싶어도 갈사람도 없고..ㅠ

여자사람~♥

2011.09.11 21:53:13
*.123.24.9

아.. 일욜까지라...그저 부럽다는 말밖에는... (>.<)b

몰리에르

2011.09.11 23:18:11
*.226.201.136

돈벌어 학동 고고싱~~~~~~

여자사람~♥

2011.09.12 08:42:42
*.123.24.9

월급은 잠시 스쳐지나갈뿐이라고 누군가가...ㅋ

버크셔

2011.09.11 23:24:20
*.31.193.223

고생 많으심둥~ 함께 일하는 1人....

여자사람~♥

2011.09.12 08:41:54
*.123.24.9

ㅋ저만 일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위안이 된다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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