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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가 가는 방법이 잘못 된건 맞지만....요
상대도 전혀 몰르나봐요...
일부러 접근? 하는걸...
내년에 준비하는게 있어 그걸 이용해 도와 달라고 도움 청하면서 다가가는중인대..
진짜 그일로 도움 청하는줄 알고 있는 그녀..ㅋㅋ
아놔~~! 솔찍히 저 혼자 .할수도있고 다른사람한태도 도움 청할수도 있던건대.. 굳지..ㅋㅋㅋㅋㅋ ;;;;;
아프다고해서 걱정스러운 문자 넣어주기도 하고 다음날도 보내주어는대.... 전혀 몰르나봐요..ㅠㅠ
그러면서 왜 단둘이 있을때 자기 남친님이 안생겨요 라고 말하더니 소개팅 들어와는대 거절해서요.. 등 왜 알려주는건대..
그런거 말할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였는대.... ;;;;
저 혼자 도끼병이 또 발동한겁니다.......
asky 탈출은 내년 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