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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가 가는 방법이 잘못 된건 맞지만....요

 

 

상대도 전혀  몰르나봐요...

 

일부러 접근? 하는걸...

 

 

내년에 준비하는게 있어  그걸 이용해 도와 달라고   도움 청하면서   다가가는중인대..

 

진짜 그일로  도움 청하는줄 알고 있는 그녀..ㅋㅋ

 

아놔~~!     솔찍히  저 혼자 .할수도있고  다른사람한태도  도움 청할수도 있던건대.. 굳지..ㅋㅋㅋㅋㅋ   ;;;;;

 

아프다고해서  걱정스러운 문자 넣어주기도 하고  다음날도 보내주어는대....  전혀 몰르나봐요..ㅠㅠ

 

그러면서   왜 단둘이 있을때  자기  남친님이 안생겨요 라고 말하더니    소개팅 들어와는대  거절해서요..  등   왜 알려주는건대..

 

그런거 말할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였는대....  ;;;;

 

 

저 혼자 도끼병이 또 발동한겁니다.......

 

asky 탈출은  내년 봄으로.... ;;


가리용

2011.09.14 18:23:39
*.36.157.252

아 지산에서 뵈면 알려드릴 수 있는데...

12

2011.09.14 18:53:10
*.166.178.219

헐;;;;;;;;;;;;;
님에게 말햇네요.
'전 괜찮으니까 대쉬해주세요.
전 굉장히 수동적이라서 먼저 대쉬해주지 않으면 먼저 다가가기 힘든 사람입니다 '
라고요.
님 바보.

드리프트턴

2011.09.14 19:11:55
*.88.162.224

asky 탈출은 내년 봄으로.... 는 힘들겠는데요

ㅡㅅㅡ* 변한게 하나도 없다요!!!

10여자에게 고백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님은 진정한 asky!!! ㅡㅡb

몰리에르

2011.09.14 19:14:18
*.226.201.71

이영혼을 구원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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