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안합니다

그리고 전화도 없이 문자하나 띡 보내면 전 안갑니다

둘째는 잘 안하던데요;;

남는것도 없고 오는사람도 부담된다고..

주변에 한 사람도 몇 있고 안한사람도 있는데

둘째 돌잔치한 친구들은 친해서 어쩔수없이 갔네요..;;

안친하시다면..걍 문자 한통뿐이라면 안갈수도 있겠지만

전 오랜만에 보고싶은 얼굴본다 생각하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나이 먹으니 경조사때나 얼굴보기에...;;)

둘째는 가족과 함께..

둘째가 A형이면 성장후에 삐질수 있지만 잘  안합니다

보통 가족끼리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근데 제주변 사람들 90프로 돌잔치 다 하더라구요 둘째까지 ...

첫째 돌잔치 해보니까... 돈엄청 남던데.... 손님 그렇게 많은편 아니었는데 ...

첫째도 가족과 함께 하는 사람 많아요.

문화를 바꿔봅시다... 나름 괜찮습니다. 민폐도 없고~

친구 둘째..돌잔치 안갔는데.. 못간것도 있지만..킁~

둘째돌잔치 하는사람 많습니다. 근데 둘째 돌잔치에 가는 사람은 잘 없죠ㅋ

저는 둘째 했습니다.. 물론 오는 사람 숫자도 틀리구요..

부페식사 인원도 첫째때보다 반으로 줄이고 대신 가격은 배로 비싼곳으로 잡았구요..

첫째도 했는데 둘째는 않하기가..^^

요즘은 둘째는 하는거 차체가 눈치 보이는듯 ㅡㅡ;

둘째까진저두 안가요...

첫애도 친하지않으면 안가요...

요즘 보통 둘 째는 돐잔치 안하더군요.

저는 둘 째가 아들이라 돐잔치를 했지만...

둘째는 대부분 안합니다. 해도 그냥 가족이랑 지인 몇 분만 초대해서 하는 듯..

첫째도 안할까 하는데..

제주변엔 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