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의 개인 노트북을 어쩌다가 회사에 한번 가져왔는데
사장이 마치 이걸 회사업무용 으로 당연히 쓰는걸로 간주를 하려고합니다.
그래서 대충 둘러대면서 컴터가 이상해서 A/S 좀 맡겨야 겠다고 일단 핑계를 댔는데
다시 이 컴을 회사로 가져오고 싶지 않습니다.
어설프게 잔고장을 얘기하면 수리비 줄테니 가져와서 쓰라는 말이 나올 분위기 인데
빼도 박도 못하는 치명적인 고장 없을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정말 재수없지만 한번쯤은 일어 날수 있는 그런 고장 이어야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별 거지같이 .. 참...별짓 다합니다 ㅠㅠ 부탁좀..
메인보드 불량
AS 기간 지났으면 보통 AS센터에서 40정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