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고 친하면 10만원 내셔도 될것 같긴한데요...

좀 부담스러워할것 같으면 5만원이요!!^^

왜 무례하죠? ㅎㅎㅎ

5~10 내셔도 될듯~

미성년자임을 감안하고

현재 활동하는! 이 아니라 예전에 활동하던! 임을 감안 한다면

3만원이 좋겠네요.

안가도 됩니다

나이차 많이나서 님 결혼식때 거기 손주 볼지도....

성수기입니다.. 3만원으로...ㅎㅎ

미성년자 고려해서 3만원이요..

하지만 직장인 이라면 5만원 내시면 됩니다..

요즘엔 돈이 마음입니다...

애정남에 문의하세요...요즘처럼..성수기때는 3만원으로 통일 됐어요..

미성년자이긴 해도 직장인이고...

또 본인이 10만원을 염두에 두었다고 하니

5만원이 가장 무난하다고 봅니다.

저도 5만원 추천!~

애정남에서 벌써 정해줬습니다잉~

친한 언니라잖아요.

친한 언니 부모님이 묵은지님 이름을 아시면 10만, 모르면 5만입니다잉~

직장인이고 친한 언니였지만..

그래도 미성년자임을 고려하면 5만원요.

어린 나이신데 10만원 축의금 크다 생각합니다..

미성년자와 성수기인점을 감안 하면 3만원이면 될듯 싶습니다...

처음에 월급 받으면 기분상으로도 좀 내고 싶죠.

미성년자인데, 안내는게 더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꼭 내고 싶으시면 3만원.

10만원은 너무 오버. 재벌집 딸이나 된장녀 아니시라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