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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사촌형 일가가 4대 강 건설사업을 빌미로 거액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수원지검은 건설업자 유모(34)씨 등 2명이 이 대통령의 사촌형 이모(75)씨와 아들 2명을 사기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유씨 등은 고소장에서 “이씨 부자(父子)가 2009년 8월 ‘4대 강 사업과 건설업에 투자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 3억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씨 등이 ‘이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인척들을 도와주기 위해 4대 강 사업권을 주기로 약속했다’고 속였다”고 했다.
이 사건을 아는 일반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습니다.
매스컴과 언론에서 거의 전혀 다루지 않다시피 하니까요.
이렇게 온라인 상의 의식있는 사이트들 사이에서나 서로 퍼날라서 알지 일반 대중매체에서는
보도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최고 이슈는 정전에 따른 책임소재를 따지는데 있죠. ㅎㅎㅎ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노건평과 남상국 사장 사건때 여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생각해보면 지금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정권의 나팔수이자 깔때기입니다.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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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온라인 상의 의식있는 사이트들 사이에서나 서로 퍼날라서 알지 일반 대중매체에서는
보도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최고 이슈는 정전에 따른 책임소재를 따지는데 있죠. ㅎㅎㅎ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노건평과 남상국 사장 사건때 여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생각해보면 지금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정권의 나팔수이자 깔때기입니다.
위대한 가카께서는 저얼~대 그러실리 없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퍼나르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