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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5_201109170917235655
오늘 새벽 일본 지진,
카짱이라는 아이가 9 17 "사람이 많이 죽어서 싫다" 라고 했는데...
지진은 났는데 사람은 안죽었다.
역시 헛소리였는가?
아니면 그 어떤 다른 존재가 막아 주었나?
오늘 지진 안났으면 그냥 또 헛소리겠지 하고 말겠는데....
연장 선상으로 생각해 보면,
노스트라 다무스의 세상 멸망 예언이 원래는 맞는 거였는데,
다른 존재가 막아 준건 아니었을까?
왜 이런 생각이 들까?
아마도 세상이 점점 더 타락하고 흉흉해서 미래가 점점 암울해 지니....
만약 예언들 중 사기가 아닌 진실한 것들이 있고 그것이 빗나간 이유가 있다면
분명 그 다른존재가 도와 줬을 것이지 않을까?
요즘 과거에 비해 ufo들이 자주 출몰하고 있는데,
지구에 숨어 살고 있는 능력있는 그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구가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듯.....
아니면 종교적으로 생각해보면 예수가 세상에 내려와 지구를 구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지도....
아무튼 지구촌이 멸망의 걱정을 쉽게 털쳐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암울하게 비인간적으로 타락해 가는 것은 분명하고,
또 분명 인간 보다 월등한 다른 큰 존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대재앙에 대하여 관여 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
그에 따르면 이미 일어난 대재난들은 그 전초전이나 경고 차원이거나 그도 아니면 그 어떤 이유가 있어서
막아주지 않았던가 막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런데 세상이 점점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비인간화 되어 가고 있는듯....
못된 것들은 심판 받아야 미래가 이어질 수 있을 텐데....
미래를 위해 지구촌이 정신 차릴 정도의 대재앙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ㅋㅋㅋㅋ
일어나자마 비몽사몽간에 잠꼬대 해봤음.
이런 헛소리를 써놓은 이유?
그냥이긴 한데...
분명 한 것은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상황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지 바뀔 수가 있다는 것!
글쓰신분 설마 어제부터 달달 떨었던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