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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중에.. 보슬아치 총정리를 보고..
살짝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나이를 먹었는가봐여..
실제로 저러는 사람들이 많은지.. 참 .. 궁금하네요..
아무튼 신부감 고르는.. 현명한 방법 제가 하나 올려드릴께요.. 실제로 제가 쓴 방법이고.. 그 방법으로
지금의 천사같은 울 와이프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아스키 당원님들은.. 꼭 보셔야 되겠지만.. 보신다고 해도.. asky... ㅈㅅ
여자친구가 생기셨고.. 그 여자분이 맘에 들고.. 아.. 결혼까지도 생각해볼만한 여자다 싶으면요..
리스크가 좀 클수도 있겠지만.. 신용카드를 줍니다.. ( 한도 50만원짜리나. 뭐.. 안전하게.. 그렇게 만들어서 해도 되구요.. )
신용카드를 건내면서.. 만약.. 니가 급하게 써야 될일 있으면... 써.. 하고 쿨하게 줍니다...
그 카드를 별것도 아닌.. 지 치장하는데 쓰는 인간이라면.. 그냥 정리하시는 편이 .. 평생살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되구요..
아에 부담스러워서 받지 않거나.. 받았다고 해도.. 아주 긴급할때 이외에는 안쓰는 여자는.. 마인드가 틀린사람이라고 생각
해도 되겠습니다...
실제 지금 와이프한테 연애 2개월만에 카드를 줬는데요..
2년후 결혼할때까지.. 택시비로 3만원 쓴게 다 였습니다..
주의 !!!
막 함부로 남발하셔서.. 생기는 리스크에 대해서.... 저는 아무런 보상을 해드릴 여력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_-;; 옛날이야기니.. 요즘 시대에 해당안될수도 있구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ㅜㅜ
밑에 그글 ( 시어머니 안모시고.. 친정엄마 모시자고 해서 이혼소송중인 그 ..글 ) 보고는.. 충격받은 맘에 살짝 찌끄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