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롶 경사율은 45도를 100%기준으로 퍼센테이지 하면 됩니다..

참고로 57%라면...25.65도가 되네요,,,순간경사도로 빅토리아 3가 가장 급합니다

홈페이지엔 잘못 나와있는데 실제 급경사구역은 35도 넘습니다 약 72~73%경사각이 되죠

평균경사도 및 경사각은 시작점에서 종착점까지 표고차에대한 거리로 계산됩니다 하이원은 빅토리아 1 역시 최대 27도 넘습니다

이론하고 실제하고 달라요.

실제 체감으로 따지면 무주 최상급 제외하고 용푱 렌보1이 최곱니다.

거기서 내려오면 웬만한 최상급은 다 내려와도 된다고 무방해요.

일단 용푱은 스키어가 많아요. 전통이 오래된것도 잇지만..

즉, 스키어가 보더보다 상급코스에 더 마니 잇죠.

그래서 스키어위주로 만든 슬로프가 많은거에요. 빡신데도 많고..

글고 용푱 렌보1은 국제스키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해요.

가끔 가보면 대회가 열리기도 하죠.

하이원은 지은지 몇년 안되서 스키어보단 보더를 위주로 만들엇기 때문에

글케 빡시게 만들지 않았어요.

어차피 보더는 높은데보다는 넓은데를 선호하기 때문에 넓게 설계한거죠.

물론 헤라나 아폴로같은 계곡코스는 경사도 좀 있고 스키어도 많긴하죠.

엿튼, 용푱 렌보1, 실버, 뉴골드, 레드가 하이원 빅토리아보다 더 빡세요.

하이원 빅토리아랑 비견될만한데는 용푱 골드밸리, 환타지아, 뉴레드 정도임.

글고 렌보2는 모글코스라서 보더들 못들어감. 한번 들어갔다가 내려오느라 진땀빠짐. 데크로 카누타는 기분들듯..

하이원 아폴로2도 모글이져

엿튼, 하이원 빅토리아는 최상급이긴한데.. 히팍디지나 성우챌린지보다 덜 빡신 느낌인듯..

최상급을 조아라해서 국내 웬만한 최상급은 다 돌아다녀봄.

근데 하이원이 위험한게 2년전인가 외국꼬마스키어가 사망사고 나기도 했었는데..

막판에 급사가 있는지라 쏘고 내려오다가 제어가 잘 안되요. 휀스쳐져있긴한데

저도 한번 휀스 넘어간적 있음. 빅토리아1이 글코.. 2,3는 비슷비슷해서리..

근데 설경이나 풍경은 하이원서 빅토리아가 쵝오인듯..

잇힝님께서 모든걸 정리해주셨네요!

이론이랑 체감상은 다르다는 말에 공감!

체감상....비슷비슷하지 않나요?

어차피 굴러내려오긴 매한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