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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여.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개그콘서트를 봐도 그건 잼있내요.
하루하루가 똑같고 재미도 없고
그냥 그래여...
오늘 가게 오는길에
은행냄새가 살짝 보이내요.
가을이 오나봐여.
하늘은 높고 드리프트턴은 살찐다는 가을이 오나봐여.
꼴에 저도 남자라고 가을을 타나봐여.
가을이 오니 오랫만에 바바리를 입고 여고앞...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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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뉴스에 나오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