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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고 한글 적습니다.
요즘 이태원에도 백인남자 옆에 끼고 다니면 지도 백인 우월주의에 도취되어서
자신감에 쩔은 표정으로 돌아뎅기는 여자들이 많죠.
1960년도 초반의 한 여자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미국에 대한 동경때문에,
미군과 연애를 하여 20대 초반에 그 남자가 전역하자마자
애를 안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2-3년 후, 그 남자는 그 여자를 버리고 튀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루져와 연애를 하고 또 임신을 하였습니다.
애를 낳기를 반복하여 총 4명의 다른 아빠른 둔 6명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간호보조사로 인생을 살고 있구요.
밑에 미국 남자 좋다는 어느분......
제발 낚시 글이었으면 합니다.
제글은 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