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데크는 더블캠버이고 그냥 바나나는 역캠버죠~~~ 그리고 저 데크가 좀 더 하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라면 입문용으로 바나나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무거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 수도 있습니다.ㅋㅋ 길이는 좀 더 짧으셔도 괜찮아요~~~

저는 작년시즌 새롭게 장만했던 에이젼트를 타다가 장터에 고이떠나보내고 12월경에 어택바나나를 새로구입을 했드랬죠...트릭을배우기 위해서 사실려하시는거 같은데 정말좋은선택 하신겁니다..
저도 잘은타진못하지만....
라이딩시 역캠에서의 엣지터짐??맞나?ㅎㅎ머빈팩토리 만의 특유의 물결 엣지로 터짐현상은 그리심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하지만 제가바노 탔던 에이젼트와 비교시 라이딩중 고유의 리바운딩을 느끼지못한게 아쉽네요..

지극히 제 개인의 느낌을말씀드리자면..저도 많은덱을 접해보진 못하였지만..에이젼트에 플럭스바인딩 장착하고 다녔는데요..어택바나나 역시..
무게는 체중계로 달았을때 별차이는없었습니다..
하지만 라이딩과 트릭시도시 확실히 저는 가볍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에이젼트로 팝과 노즈프레스 트릭시도시 너무나 무겁고 프레스해방타이밍을 찾기가 어려웠죠..10번뛰면 2-3번?내가원하는 하이가나오고는..글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더랬죠..하지만 어택은 노즈와 테일부분이 소프트하여 탄성을 이용하기가 용이했고 물결엣지와 데크 센터부분이 상대적으로하드하게나와 중상급의 라이딩시도 안전한듯했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느낌입니다.)스케이트바나나와 비교점은 전체적인 데크의플렉스가 좀더위이고 캠버는스케이트 바나나V캠버 어택w캠버 일명갈매기 캥버라는듯합니다...저는 한번도 저와 똑같은 데크를 휘팍에서 보질못해서 소장가치도 있을듯하여 계속 가지고 세컨데크만 살까생각중입니다.,.지나는길에 어택 바나나에 질문이있어 너무나 방가운마음에 폰으로라도 댓글을 사설이길도록 써보았습니다...에헤이님도 후회없는 장비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