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부츠가 없는 보더입니다.
중고장터에 팔아버리고 신상사려고 기다리다...
막상 신상이 나오니 이거살까 저거 살까...
그러다가 그냥...
초심을 잃지말자는 의미로다... 라쉬드를 사야지 했지만...
이번에 수시전형이 시험보는 시즌이라 의무적으로 감독을 해야되서...
사례비가 나온데요!!!
돈의 여유가 있다니... 가벼운 울트라 라이트? 팀투??
아... 고민입니다 ㅜ.ㅜ
이제 집에 가면서 혜자맘 돈까스도시락 사먹어야지...
돈까스 도시락 완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