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관리 상태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1人

차량 관리상태에 따라.. 다르죠..

근데 키로수 작고 차량관리가 잘된차가 더 좋기는 하겠죠..

딱 저 수치들 보고 둘 중에 하나 사야한다면 1번 사서 정비하겠습니다.

1년 1만 5천정도 지속적으로 탄차고 좋죠....너무 안타도 차가 안좋아지니까요..

2번은 근데 연차대비 너무 많이 탄 차라서 차에 무리가 갔을것 같고

1번은 너무 안타고 또 10년정도면 곧 교체해야될 것도 많기 때문에 둘다 그렇지만

하나를 선택하라면 1번입니다요 ~

정말 10년 탔는데 키로수가 3만키로 밖에 안된 차라면..

그차는 무슨 관상용인가....

중고차는 어차피 믿을게 못됨..

키로수 조작..............

그냥 연식이 그나마 믿을만 하겠네요..

침수차가 작년, 올해 합쳐서 몇대가 될지.............

친구 차 7년에 2만 탄거 샀느데

전 차주가 부자집 아주머니더군요.

마트 전용으로 사신거라 거의 안 탄거라고 하던데 ㅋㅋ

중고차 1년에 1대씩 2대 보내주신 울 남동생... 500만원 주고 1대, 공짜로 받은 1대 각 수리비만 어마어마하게 들었습니다.

중고차 가격에 유지비 포함하면 아마 신차 1대 가격 나올겁니다. 그후로 신차 구매해주시더니 애지중지 잘 타고 다닙니다.

중고는 아무리 잘 사도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제차도 4년됐는데,,, 3만 이여요..

출퇴근용, 스키장은 지산만 겨울에 다닌다고 다녀도 이거밖에 안되던데;;

저라면 키로수 낮은거,

저라면 2번 삽니다. 모든 기계는 적당한 시기에 굴려줘야 됩니다... 10년에 3만 보다는 차라리 5년에 15만 굴린 차량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10년된 차와 5년된차.... 차의 성능 차이가 틀립니다.,...ㅡㅡ;;

저도 같은 조건이라면 키로수 낮은거..

가끔 끌고 다녀도 먼거리는 차 1대로 다니기 때문에 걍 마트용차가 됐죠;;ㅎㅎ

연식은 좀 있어도 킬로수 낮으면 좀 더 나은거 같아요.

엔진오일등 차량 소모품 교체할때도 킬로수에 따라 하잖아요..

너무 안끌어도 문제가 있겠지만 종종 끌고 다녀도 가까운 거리만 다닌다면.. 킬로수 낮은거에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