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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고장나서 그냥 사버리긴했는데.....잘산건지 모르겠네요...
곧 아이폰5가 나오면 가격이 떨어질꺼같기도하고..ㅠㅠ
4를 산이유는 그다지 인터넷이나 이런걸 많이 안해서 사긴 했는데...
참고로 3년약정으로 했구요;;;;;;;;4.5요금제에 매달 4천원씩 요금나오고요...
가입비인가 이건 공짜로해주고 그리고 같은 번호를 쓰기위해서 그전 휴대폰은 67일인가 그때까지 살려놔야해서
살려놨는데 요금은 대리점에서 지불해주기로 했거든요......최저요금이 12000원인가 두달이니 대략 25000원정도
내주는거죠..
그리고 2년뒤엔 최신폰은 안되겠지만 아이폰5나 대략 비슷한 폰으로 위약금은 대리점에서 물려주고 바꿀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이정도면 괜찮나요?
밧데리는 사설가서 5만원에 갈면 되는데
몇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