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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겁 많은 산모는 아픈것도 더 아프게 느끼는 듯 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별로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잘 넘겼어요.. 솔직히 전 치과에서 신경치료 하는게 더 싫어요.. 차라리 분만을 한 번 더 하라면 하겠음...
저는.. 임산부 카페 같은데 가면.. 분만의 경험을 올려놓은 글들이 있었는데.. 그거 보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런거 한번 찾아서 보여주세요..
저도 분만 후에 그런 분만기를 카페에 올려놨는데.. 다른 산모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혹시 필요하시면 제 분만기 보내드릴께요..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처녀총각이 많은 사이트라.. 여기 올리긴 왠지.. 쑥쓰럽네요..^^ 괜찮나..ㅋㅋㅋㅋㅋ
그냥 옆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