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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체적으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저는 9월말쯤에 미리가서 여행도하면서 빈둥되면서 지내다가
겨울시즌내내 보드를 탈 예정입니다. 비행기 출발 같이하셔도 상관없습니다.
1주일만 타구 가셔도됩니다~ (저는 장기로 있을예정) 다만 혼자타는게 외로울것같아서 이렇게 같이타요를 요청합니다~
숙박,식사,비용 등은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벤쿠버 위슬러 갔다온경험있구요, 토론토 블루마운틴에서 첫시즌 맞이했었습니다.
헝그리하시다구요? 저도 헝그리합니다~ 같이 접시닦으면서도 탈수있습니다!!!~ ^^;
토론토이든 벤쿠버이든 같이 보드타며 신나게 지내실분!!!~
마지막 여행이 될것같아 정말 죽어라 보드타고 여행하고싶으신분!! 쪽지주세요!!
접시라~~
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