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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먹었고 어렸을적 반공교육도 투철히 받았고
군대도 육군병장 만기전역했고
밀리터리 매니아에
더 군사강국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이고
급진적 개혁보다는 안정적인걸 원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반 한나라당 정서때문에 전
좌빨이 되었고 그래서 좌좀이라 불리고
헝글 대표적 안티가 있는 그런 인물이 되었죠.
저를 좌좀이라 부르는건
ㅠㅠ
ㅠㅠ
에 이어 저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하셨어요.
ㅠㅠ
북에는 강경한 스탠스를 취하며 강력한 국방력을 통해 전쟁억지력을 갖추지만 애들 밥먹이는 문제는 전면무상급식을 찬성하고 현 정권의 언론검열을 통한 탄압에는 반대하는 사람은 과연 어느쪽에 놓고 바라봐야 할까요? 현 정권의 정책에 반대한다고 무조건 빨간칠을 해버리는 색깔 논쟁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나서는 아주 빛바랜 퇴색한 이분법적인 논리입니다.
그래서 안교수도 좌우 이념대립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기준으로 나누는게 모든이가 수긍할 만한
합리적인 관점이라고 하신거죠.
2000년대의 한국에서 50년대 미국에 몰아쳤던 매카시즘 광풍이 다시 일어나는 걸 보니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이지스함 건조와 차세대 전투기 도입 및 각종 국방력 강화정책이 속속 현실화 되는거 보면서 환호했던 사람으로서 극렬 좌편향세력으로 매도되는 건 너무 억울합니다.
정확하게 스탠스를 취하자면 저도 중도보수인데 말이죠.
그래서 안교수도 좌우 이념대립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기준으로 나누는게 모든이가 수긍할 만한
합리적인 관점이라고 하신거죠.
2000년대의 한국에서 50년대 미국에 몰아쳤던 매카시즘 광풍이 다시 일어나는 걸 보니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이지스함 건조와 차세대 전투기 도입 및 각종 국방력 강화정책이 속속 현실화 되는거 보면서 환호했던 사람으로서 극렬 좌편향세력으로 매도되는 건 너무 억울합니다.
정확하게 스탠스를 취하자면 저도 중도보수인데 말이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인생에 정치 보다 중요 한게 하나가 있지요...........
그것은..................................................이쁜 부산 여자에 줄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