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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오랜 헝글생활과 익스트림한 자유를 버리고
새로이 맛들이 딸바보 놀이에 3개월째 심취했어요...
아무리봐도 제딸이라 그런건지 넘 환상적인데
울 헝글님들에 고명한 평가를 받고자 3개월된 사진한장 올립니다...^^다 들 행복하시고 굿데이~~~
객관적인 평가를위한 비로거...
2011.09.25 13:26:23 *.254.196.96
2011.09.25 14:08:46 *.117.103.93
2011.09.25 17:23:50 *.118.82.135
2011.09.25 20:19:55 *.253.49.95
2011.09.25 21:01:57 *.108.8.246
2011.09.25 22:40:24 *.225.11.102
2011.09.25 23:03:37 *.135.151.89
2011.09.25 23:18:13 *.233.235.254
2011.09.26 00:48:04 *.47.155.203
2011.09.26 08:29:49 *.196.253.16
2011.09.26 10:44:34 *.120.0.210
2011.09.26 19:58:47 *.233.40.9
부산에 와서 느낀점.... [23]
목요일 아침반 문열어봅니다(출석하세요) [65]
오늘도 출근하여 업무중인 분들 많은가요? [11]
면접 후기.. 음... [5]
슬슬 나가야 겠어요 [2]
다시 백수가 되어버려내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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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멍청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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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위해 지름신.. [10]
전화를 하라는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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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자고 문자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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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요...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