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쥐새끼 같은 놈...

나같은 아들 낳아라ㅠㅠ

진짜 쓰기도 민망한데....

....니네 엄마 창녀지? 널 보면 딱보인다.

....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ㅡㅡ;;

글쓴이 개새끼

어따 쓰실려고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에게 너무 심한 욕설과 모욕을 받아서 이성을 잃어서 그 사람을 죽였는데 무죄판결 받은 기사를 읽은 기억이.....

이런 쥐x(bac)기 같은 baby~

이런 명바기 가튼 쉐이 (?)

월요일 아침같은 xx

암만 화가나도 이명박보다 못한 년놈 이런 말은 하지 맙시다,,,,,

아무리 그래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야이 개객끼야!

쪽지로 해도 되나요?너무 하드코어 해서 ;;;

나중에 꼭 너 닮은 아들/딸 낳아라!!

너 갈아 마신다.

풋~

니 대가리만한 똥이나 싸서 찢어져라 <- 저한텐 완전 저주임. 설사도 죽는고통임..ㅠㅠ

위험한상견례에서 박철민의 대사중에 이런게 있었죠..

이런 닝기리 개호로 니주가리 씨빠빠 쌍놈의 씹탱구리 시끼야~(대사에서는 예비군/여인으로 불렀죠..ㅋ)

소리지르기에는 이만한게 없죠 ^-^

지금 나온것들보다 서너배 이상 쎈거 있는데 차마 글로 남길수가 없습니다...

편소 욕은 안하는데 일년에 한두번 정말 열받으면 한번 하는 욕이 있는데 약 15초가량 걸립니다. (웃음)

콧물에 불려 죽일놈.

파~~~악....ㅋㅋ

명박이 다음으로 존경하는 글쓴이님 ..

저는 군대에서 들었던 건데 충격적이엿어요.. 머냐믄 "척추를 접어버릴라!!!!!!!" 들엇을때 좀 무서웟다는

빵꾸똥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