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게 깔건가??? 참 미티겠네,,,ㅋㅋㅋ 의정활동을 빠진것도 아니고 그리고 스폰서한테 돈 받아서 간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가? 주말을 이용해 외국 다녀오는것도 깔 대상이나 되나??? 나도 태국가서 골프치고 호텔보다 훨씬 비싼 풀빌라도 다녀봤다만,,, 그게 뭐??? 박영선의원 쯤 되는 분이면 소위 서민보다는 부자에 가까울텐데,,, 저정도가 과소비고 낭비인가? 대체 뭘 깐다는 말인지,,,
2009년 기사를 어따 들이대는 줄 모르겠네. 글구 쪼그만 중소회사 부장인 나도 6개월에 한 번은 골프장 갑니다. 그린피가 얼만줄도 모릅니까? 한 번 가는데 평균 15만원입니다. 그린피만 있는 줄 알아요? 캐디피에 카트피에 그늘집에서 먹은 막걸리값에 돌아오면서 먹는 저녁값까기 합하면 골프장 한 번 가면 30만원은 족히 듭니다. 그럼 난 뭐 재벌 3세 쯤 되나보지여? 집도 아직 없는 가난한 직장인 재벌 3세 만들어 줘 고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