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에폭 맡기세요. 그게 맘편합니다

구입한 샾에 맡기는게 젤 맘편해요 ㅋ

스키장 가도 as해주는 샵들 있어요~

구매한 샾가서 하는게 아무래도....좀 싸겟죠?ㅎㅎ

3만원이엿나 5만원이엿나?정도하는걸로 아는데...

가서 한번 의뢰해보세요ㅎㅎ

히마휑 ~ 가시면 피덱싱 순서 있는뎁..

 얇게 한줄로 좍 나간 베이스 상처가 아니라면 토코(히마)쪽에 맞기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넓게 파인 상처는 자가수리(캔들)로 수리해도 금방 나가버리더군요 (피텍싱덩어리가 그대로 떨어집니다...)

 자가수리가 가능한 상처라면

 캔들+라이타+구리솔+커터칼 정도만 있으면 가능합니다만

 순서 간략히 알려드리자면

 베이스 상처난곳을 우선 구리솔(사포등등) 으로 어느정도 물길내주듯이 문질러서 미세한 틈을 만들어 주시고 캔들에 라이터로 불을 붙혀서 녹이시면서 붉게 타지않게 (빨간불로 타면 그으름이 생겨서 잘붙지도 않거니와 흉하게 남습니다) 가까이 대고 흘려주듯이 매꿔 주신다음 어느정도 굳길 기다리신 후에 커터칼로 큰 덩어리만 제거후 사포나 구리솔 등으로 다시 물길 내어주듯이 문질러 주심 끝납니다 말로는 쉬운데 처음엔 버벅거릴수 있어요...

 뭐어 웅진시멘트도시 자주다니시게 되면 작은 베이스 상처 수리정도는 마스터 하게 되는군요 -_-;;

 한가지더 상판을 수리할때 쓰는건 피텍스가 아니라 에폭시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상판 떨어져나가거나 벌어질때 수리하는게 에폭시 베이스면 피텍스가 상처났을때 쓰는게 피텍싱 흔히들 캔들등을 많이 씁니다

토코에............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자가수리 오래 못가는 경우 많습니다...

소재공학을 좀 아신다면야 지장이 없겠지만..

보통 자가수리 엉성하게하면 떨어져나가지요;;;

탑시트 찢어진거 붙이는건 에폭싱이고

베이스 긁힌거 수리하는건 피덱싱이죠.

피덱싱의 경우 왠만한 상처는 하지 말고 그냥 쓰시고

심하게 파이거나 손상 입은 경우 토코 등의 전문 샵에 의뢰하시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