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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주문한 후
전화걸어 매장 수령 하겠다
받으러 가도 되겠냐 라고 물으니
네 있으니 오세요 라고 해서
지인시켜 전화건지 2시간만에 찾으러 가니
재고 없다 결제 취소 하겠다네요
전화걸어 따지니
누가 전화 받은지도 모르겠고
온라인은 담당 과장이 따로 있다
책임회피를 하네요
어이없어서 따지고 드니 그 모델은 특가로 나온거라 없다
미안하다 다음특가때 연락 준다
이런 기약 없는 말을 하니
어이가 없어서
기약없는 말하지 마라
지인의 시간과 돈 버리면서 찾으러 갔는데
장난 하냐 라고 물으니 화욜날 과장하고 통화 하라네요
책임 전가 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니
그럼 도매가에 다른 제품을 주겠다
도매가격이 40% 세일가 인가요?
점점 짜증이나서 사장하고 통화하겠다
사장한테 전화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네 할말 다하셨죠 끊습니다
그러더니 전화를 끊네요
아 진짜 지들시간 버리면서 이런 뺑뺑이나 시키면 진상 부릴것들이
손님한테는 저따위 행동이나 하고
아 지방에서 일있어서 올라가신 지인에게 너무 죄송하네요
괜찮다고 하시는데 일부러 시간 쪼개서 학동까지 들러주신건데 ㅠㅜ
진짜 아x스노우 . . . .
엮인글 :

누텔라Com2us

2011.10.02 17:02:00
*.132.116.9

헉 저도 거거다가 예약주문했는데 ㅠ0-ㅠ

어흥이

2011.10.02 17:06:21
*.234.222.64

전 이월 테스트 상품이였어요
ㅡㅡㅋ 가격도 쌌지만
저런 x아치 근성이 싫어요

필승이~*

2011.10.02 17:09:30
*.139.165.209

아... 그런일이;;;

재작년에 샵방문했을때,,


사장님이 참 친절하단 인상을 받았는데;;;

어흥이

2011.10.02 17:13:07
*.234.222.64

사장이 지금 샾에 없다고 하는데
저두 사장과 말하고 싶어요 ㅠㅜ

간코다리

2011.10.02 17:13:07
*.44.69.152

직원 한명의 태도가 그 샵 전체의 이미즐 좌우하죠
직원 뽑을 때 신중 또 신중..
정말 큰 실수를 했을땐 구차한 변명이나 보상보단
진심어린 사과한마디가 중요한데 그걸 잘 모르더라구요..

못생긴나무

2011.10.02 17:21:40
*.171.85.160

샵이름이궁금하네요.. 공개해버리세요..

sorupi

2011.10.02 17:50:40
*.234.217.78

X스노우라고 해서 진짜 엑스스노우인줄 알앗는데 학동을 얘기하시는거 보니 다른곳이군요 어딜까요 헝그리보더에서 이미지 안좋아지면 타격클텐데

Nieve5552

2011.10.02 19:03:45
*.118.173.182

정말 그런곳들은 완전 공개를 해버려야죠 뭐 그런인간들이 다 있을까요.. ㅉㅉ

앵버리버드

2011.10.02 19:05:20
*.31.118.242

제목에 샵이름 다나왔네요.

오이O2

2011.10.02 19:44:59
*.49.100.46

진짜 개쉑들이네요. 장사 그따구로 하지마!

123

2011.10.02 20:32:37
*.172.134.77

숀스노우인가 이런건 샵 이름 써놓으셔야죠


죄지은건 샵인걸요

zz

2011.10.02 20:56:09
*.161.230.241

아이스노우 맞나요??

샵덜이들

2011.10.02 21:15:40
*.140.123.82

보드샵이 워낙 박봉인지라...

보드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직원도있지만
여기저기 갈곳없는 어설픈 양아들이 취직을 하기도하죠..
못배워서 그래요 이해해야죠
여튼 샵마다 하나씩은 그런직원이나 알바생들이 있죠..

매년시즌때마다

2011.10.02 22:32:04
*.102.237.184

이런글 볼때마다 스키/보드계도 유통 대기업이 장악해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이런 서비스 관련한 불만들은 확연히 줄어들텐데말이죠.

근데 또 자영업자들 다 죽인다고 난리나겠죠 ㅎㅎ

박민수_899305

2011.10.02 23:14:50
*.41.217.95

지방보더는...그런곳도 갈수 없다는..ㅡㅜ

AULDEY

2011.10.02 23:56:40
*.144.19.212

아이스노우 구만요 ㅎㅎㅎ

웁스스스슷

2011.10.03 00:21:12
*.204.13.145

중고차 시장 그거 잖아요 매물있으니 오라.. 왔는데 팔렸다 다른모델 보고 가라 이거임

까미야공

2011.10.03 03:02:38
*.158.113.61

저도 올해1월에 아x스노우에 플로우바인딩많다는소문듣고 (총판이라고한듯) 갔었는데 사장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들어갔는데 직원이 한번 쳐다 보더니 인사도 안하고 자기 볼일보고있더라고요..(특별히하는일도없었습니다)
첫시즌이다 보니 모르는게 많아 궁합맞나보려고 부츠도 들고가서 봐달라고 했더니 귀찮아하며 3초정도 대충 대보더니 궁합맞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달라고했더니 라지 사이즈 바인딩 주더군요.. 제가 발이 255mm 라서 미듐으로 달라고했더니 재고없답니다...
솔직히 부츠 255mm에 라지 바인딩이 궁합 맞다고 주는거도 그렇고 두번갔었는데 직원교육 진짜 개판이더라고요... 같이갔던 친구도 뭐 이런데가 있냐고 하며 열받아서 나왔습니다

팥없는팥빙수

2011.10.04 16:47:26
*.194.162.225

엑스스노운줄알았네요 ;;
돈벌기 싫은가보네요 그런샵들보면 어떻게 그런 마인드로 장사할 생각을 하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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