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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ravis rice!!!
2011.10.04 18:35:23 *.240.59.208
2011.10.06 02:22:31 *.44.250.40
크게 다치지는 않은듯했어요. 싸인회도 잘 하고 악수도 잘했어요^^
2011.10.04 18:52:31 *.246.78.135
2011.10.06 02:22:52 *.44.250.40
저와 같은 곳에 계셨군요^^
2011.10.04 19:11:43 *.154.158.79
와 부러워요 ㅜㅜ
2011.10.06 02:27:23 *.44.250.40
감사합니다^^
2011.10.04 20:27:44 *.118.173.182
하아 그냥 부러울 따름이네요 ㅠㅠ
뉴질랜드에 오긴오는데 남섬엘 안온다능 ㅠㅠ
2011.10.06 02:23:14 *.44.250.40
시간되면 보러 가세요^^
2011.10.04 20:53:57 *.236.74.49
트레비스 쌀~ 훈남~
손은 왜 ㅠ_ㅠ
2011.10.06 02:23:34 *.44.250.40
왜 다쳤는지는 말이 안통해서 ㅜ.ㅜ
2011.10.04 22:48:51 *.214.75.7
정말 부럽네요~ ㅠㅠ.
2011.10.06 02:24:02 *.44.250.40
또 기회가 올거에요^^
2011.10.05 00:13:25 *.31.118.242
아핳핳핳~ 레드불 급하게 편의점에서 공수했나연 ㅋㅋ
2011.10.06 02:24:31 *.44.250.40
레드불은 행사장에서 무료로 나눠주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많이 마셨지요;;
2011.10.05 01:24:32 *.197.115.238
우헉 부럽습니다~~~ 저번주에 명동갔다가 샵 앞에 광고 입간판이 서있길래 침만 좔좔 흘리다 평일에 한다는 비보에 눈물도 좔좔 흘렸습니다 ㅠ_ㅠ
2011.10.06 02:24:53 *.44.250.40
오늘 월차 내고 오신분들도 몇 분 계셨어요 !
2011.10.05 02:55:48 *.81.144.96
쌀형님 튼실(?!) 허네요......
2011.10.06 02:25:31 *.44.250.40
영상에서의 이미지보다는 날씬했어요^^
2011.10.05 03:18:04 *.129.41.183
두분이 브라더 ^ ^
라이스동생 장갑 멋진데용 ~
부럽습니당
2011.10.06 02:26:05 *.44.250.40
제가 동생처럼 보이죠?ㅎㅎㅎ
2011.10.05 14:52:21 *.218.154.154
나이로 당신이 형 입니다.
트래비스 라이스 선수한테 '킁형' 이라고 불러 달라구 하지. ㅋㅋㅋ
2011.10.06 02:26:50 *.44.250.40
제가 젊어보여서 형이라 불러도 무리가 없을지도;;
ㄴ(ㅡ0ㅡㄱ)=3=3=3
2011.10.07 20:08:41 *.246.77.64
2011.10.11 13:29:22 *.46.174.134
와 킁님 역시 능력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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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부럽내요... 쌀형 ㅠㅠ 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