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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인터넷을 합니다. 
 
습관적으로 헝글을 합니다.
글을 읽고 보고...
으응??? 이 광고는 뭐지? 못보던건데??? 
 
클릭을 합니다.
으응??? 고글이내... 난 이쁜 고글이 있는데... 
 
으응??? 이게 뭐지 이건??? 이 빨려들듯한 푸른빛깔...
마치 뉴칼레도니아의 바닷물결 같은 이 푸른색감은!!!
오옷!!! 뭐지? 이 밴드는!!! 
 
당근 여기있어요~~ 라고 내밀어도 속을 만큼 정말 먹음직스러운 싱싱한 당근색!!
아아... 이것은 친구의 컴터 배경으로 있는 멋쟁이보더가 착용하고 있던 그 고글!!!
으응??? 오옷!!! 렌즈는 파이어이리듐!!!     아아...   왜이리 어지럽지??? 
 
난 고글이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고글이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보면 난 그렇게 돼~~   어떡해~~  어떡해~~